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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선을 폭로하다!이사야의 예언—온 인류를 위한 빛 제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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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택하는 단식이 이렇게 되어야 하겠으며, 땅의 사람이 자기 영혼을 괴롭게 하는 날처럼 되어야 하겠느냐? 머리를 골풀처럼 숙이고, 자루천과 재를 침상처럼 펼쳐 놓아야 하는 것이냐? 너는 이것을 단식이라고, 여호와께서 받아들이실 만한 날이라고 부르느냐?”—이사야 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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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선을 폭로하다!이사야의 예언—온 인류를 위한 빛 제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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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자기들이 한 행동을 감추기 위해, 죄를 회개라도 하는 듯이 애통해하는 모습을 과시합니다. 다시 말해서, 머리를 골풀처럼 숙이고 자루천과 재 가운데 앉아 있습니다. 반역적인 행동을 계속한다면 이 모든 일이 무슨 가치가 있겠습니까? 진실한 단식에서 볼 수 있어야 하는 경건한 슬픔과 회개를 그들은 전혀 나타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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