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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하늘과 새 땅계시록—그 웅대한 절정은 가까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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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7. (ㄱ) 요한은 무슨 웅대한 약속들을 밝히며, 누가 축복을 누릴 것입니까? (ㄴ) 이사야는 영적·실제적 낙원을 어떻게 묘사합니까?
6 요한은 계속해서 이렇게 말합니다. “그분은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다. 그리고 더 이상 죽음이 없고, 애통과 부르짖음과 고통도 더는 없을 것이다. 이전 것들이 다 사라져 버린 것이다.” (계시 21:4) 다시금, 고대의 영감받은 약속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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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하늘과 새 땅계시록—그 웅대한 절정은 가까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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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때 있을 이러한 상태도 예언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이 틀림없이 집을 지어 그 안에서 살고, 포도원을 만들어 그 열매를 먹을 것이다. 그들이 지어 다른 사람이 그 안에서 사는 일이 없고, 그들이 심어 다른 사람이 먹는 일이 없을 것이다. 내 백성의 날이 나무의 날과 같고, 나의 택함받은 자들이 그 손으로 일한 것을 충분히 누릴 것이다.” (이사야 65:21, 22) 따라서 그들은 땅에서 뽑히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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