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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힘의 대결—누가 이길 것인가?파수대—1986 |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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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중에서 셀레우코스 니카토르 1세는 시리아와 메소포타미아를 장악했는데, 이 지역은 다니엘의 고국인 유다의 북쪽과 동쪽에 위치해 있다. 또 다른 희랍 장군인 프톨레미 라구스는 이집트와 팔레스타인을 장악했는데 이 지역은 셀레우코스 니카토르 영토의 남쪽과 서쪽에 위치해 있다. 그들은 상대적 위치로 인해 각기 “북방 왕”과 “남방 왕”이 되었다.—다니엘 11:5, 6.
“북”과 “남”은 특정한 예언적 역할을 맡은 강대국들을 상징하는 것이 되었다.a 여러 세기에 걸쳐, 서로 다른 나라들이 그 두 “왕”의 역할을 맡아 왔지만, 이 나라들은 언제나 예언적 신분에 부합되었다. 이 나라들은 늘 경쟁 의식을 느껴왔으며, 비교적 상대의 북쪽과 남쪽 지역을 보통 지배해 왔다.
오늘날 그러한 역할은 “동”과 “서”라는 명칭에 해당된다. 이것 역시 상징적 용어인데, 서로 겹치는 지역이 있기 때문이다. 그와 같이 성서상의 “북”과 “남”이란 명칭도 비슷하게 서로 겹치는 지역이 있긴 하지만 적절한 상징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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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힘의 대결—누가 이길 것인가?파수대—1986 |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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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예를 들어, “그 위를 이을 자”라는 표현은 “북방 왕”의 역할을 담당한다는 의미이다.—다니엘 11:2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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