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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눈은 “단순”한가?파수대—1986 |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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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눈의 상태는 우리에게 어느 정도나 영향을 미칩니까?
4 그러나, 눈이 어느 정도나 몸의 등불 역할을 할 수 있는가 하는 것은, 주로 눈의 상태에 달려 있읍니다. 이 때문에 예수께서는 계속해서 이렇게 말씀하셨읍니다.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단순하면, 신세]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눈이 나쁘면 [악하면, 신세]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뇨.” (마태 6:22, 23) 이로부터 우리는 눈이 우리의 전체 생활 행로에, 좋게든 나쁘게든, 엄청나게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 수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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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눈은 “단순”한가?파수대—1986 |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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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예수께서 눈에 관해 하신 말씀 가운데 나오는 “단순하면”과 “악하면”이라는 말을 설명하십시오.
11 눈길을 돌리게 하는 주의를 산만하게 하는 것들을 매일 마주치기 때문에,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눈을 “단순”하게 유지하고 “악”하게 유지하지 말라고 훈계하신 이유를 더욱더 인식할 수 있읍니다. (마태 6:22, 23, 신세) 그 말씀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여기에 나오는 ‘단순한’이라는 말은 희랍어 단어 하플루스에서 번역된 것이며, 그 말은 기본적으로 정신의 단일성이나 한 가지 목적에 정성을 다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반면에, 희랍어 원어로 ‘악한’이라는 말은 포네로스이며, 나쁜, 무가치한, 악의있는 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읍니다. 따라서 ‘단순한 눈’은 벌어지고 있는 온갖 것들로 인해 산만해지거나 빗나가지 않고, 한 가지 사물에만 주의를 집중합니다. 그와는 대조적으로, ‘악한 눈’은 잘 변하고 술책에 능하고 탐욕적이며, 그늘지고 어두운 것들에 이끌립니다.
12. 예수께서 논하신 내용의 문맥을 검토하고 설명하십시오.
12 그러나 “온 몸이 밝”기 위해서는 무엇에 눈을 집중해야 합니까? 문맥을 고려해 보면 대답을 찾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앞에 나오는 귀절들에서, 예수께서는 ‘땅에 쌓아 둔 보물’과 ‘하늘에 쌓아 둔 보물’에 관해 말씀하고 계셨읍니다. 그분은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고 말씀하셨읍니다. 그 다음, 눈에 관해 이야기하시고 나서, 그분은 다시 목표의 단일성을 나타내야 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시면서, “한 사람이 두 주인,” 곧 하나님과 재물을 “섬기지 못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읍니다. 뒤이어 나오는 귀절들에서, 그분은 생활 필수품에 대해 가져야 할 견해에 관해 교훈하셨으며, 다음과 같은 훈계로 마무리 지으셨읍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태 6:19-34.
13. 우리의 “온 몸이 밝”아지게 하기 위해 우리 눈을 어디에 집중해야 합니까?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13 이 모든 점들로부터 우리는 무엇을 얻을 수 있읍니까? 여기서 예수께서는 인생의 목표들에 관해 말씀하시면서 물질적인 것들을 추구하는 일의 무익함과, 영적인 문제들에 대한 관심사를 배양할 때 오는 축복들을 지적하십니다. 분명히 그분이 말씀하시고 있는 점은 우리가 눈을 왕국의 권익에만 집중할 때 우리의 “온몸이 밝”아질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만일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수행하는 것을 인생의 목표로 삼는다면, 우리의 생활 모든 부면에서 영광스러운 좋은 소식을 반영하려고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밝은 미래를 바라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기적인 것을 추구하는 데 빠져 있는 생활이 낳는 어둡고 은밀한 것들로부터 벗어날 수 있읍니다.—고린도 후 4:1-6.
14. 눈을 물질적인 부에 집중하는 것이 어떻게 ‘어두움’에 처하는 결과를 초래합니까?
14 사도 바울은 다음과 같이 설명하면서,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뒷받침하였읍니다.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디모데 전 6:9) 이 말에는 분명히 중요한 의미가 들어 있읍니다! 뉴우스를 가득 채우고 있는 것들은 상원 의원, 시장, 판사, 은행가, 회사 중역 및 그외 다른 사무직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저지른 범죄에 관한 내용이며, 한 보도에 따르면, 그러한 범죄로 인해 미국에서만도 “최소한 연간 2,000억달러[약 180조원]가 빠져 나간다”고 합니다. 부유해 지려는 “시험과 올무”로 인해 한때 존경받던 많은 사람들이 중죄인이나 범죄자가 되었읍니다. 분명히 우리는 “침륜과 멸망에 빠지”지 않기를 원하며, 예수께서 경고하신 ‘어두움’을 경험하지 않기를 원합니다.—참조 잠언 23:4, 5.
15, 16. (ㄱ) 우리가 피해야 할 또 다른 “안목의 정욕”은 무엇입니까? (ㄴ) 잠언 27:20에 나오는 교훈을 우리가 논하는 점에 어떻게 적용시킬 것입니까?
15 그러나 부유해 지는 일에 눈을 고정시킨 사람들만 어두움 속으로 걸어들어갈 위험에 직면합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안목의 정욕”에는 다른 많은 것들도 포함되기 때문입니다. 마태 복음 5:28에 나오는 다음과 같은 예수의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여자를 [계속, 신세]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그 경고는, 부당한 음욕이나 욕망을 자극하거나 고조시키기 위해 고안된 내용에 눈을 고정시키는 일에도 분명히 적용될 수 있읍니다.
16 그 다음에, 예수께서 말씀하신 먹을 것, 마실 것, 입을 것에 대한 염려가 있읍니다. (마태 6:25-32) 이러한 것들이 필요한 것이긴 하지만, 최신품, 가장 호화로운 것, 다수가 찾는 것을 늘 가지려는 지나친 욕망은 우리의 정신과 마음을 노예로 삼아 버릴 수 있읍니다. (로마 16:18; 빌립보 3:19) 심지어 오락, 취미, 스포오츠, 운동 연습 등과 같은 것에 있어서도 우리는 합당한 균형을 유지해야 하며, 세상의 일시적인 유행이나 기호에 사로잡히지 않도록 경계해야 합니다. 이 모든 부면에 있어서, 잠언 27:20에 나오는 다음과 같은 지혜로운 말씀을 염두에 두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음부와 유명은 만족함이 없고 사람의 눈도 만족함이 없느니라.” 우리의 눈을 만족시키려 하는 면에서 우리 자신이 영적 위험에 빠지지 않도록, 우리는 참으로 자제를 행사할 필요가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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