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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역」—학문적이고 성실한 번역파수대—1991 | 3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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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역」 마태 복음 26:26에 의하면, 예수께서는 주의 만찬 기념을 제정하실 때 제자들에게 돌리시는 빵에 관해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이것은 내 몸을 의미합니다.”(“This means my body”) 대부분의 다른 번역판들은 이 구절을 “이것은 내 몸이다”(“This is my body”)로 옮긴다. 그렇게 해서 주의 만찬 기념식중에 빵이 실제로 그리스도의 살이 된다는 교리를 지지하는 데 이 구절을 사용한다. 「신세계역」에서 “의미하다”(“means”)(에스틴, 에이미의 변화형)로 번역된 단어는 “이다”(“to be”)를 의미하는 희랍어 단어에서 나온 것이지만, 그것은 또한 “의미하다”(“to mean”)를 뜻하는 것일 수 있다. 따라서 테이어의 「신약 희영 사전」(Greek-English Lexicon of the New Testament)은, 이 동사는 “흔히 표시하다[denote], 뜻하다[signify], 뜻을 내포하다[import]에 해당한다”고 말한다. 참으로 이곳에서 “의미하다”(“means”)로 한 것은 논리적인 번역이다. 예수께서 마지막 만찬을 제정하실 때 그분의 살은 아직 그분의 뼈에 붙어 있었다. 그런데 빵이 어떻게 그분의 실제 살이 될 수 있었겠는가?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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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역」—학문적이고 성실한 번역파수대—1991 | 3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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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계시록 1:20에서 독일어 번역자 쿠르트 스타게는 같은 동사를 다음과 같이 번역하였다. “일곱 등대는 일곱 회중을 의미한다[에이신].” 프리츠 틸만과 루드비히 티메도 마태 복음 12:7에서 그 동사를 그처럼 “의미하다”(에스틴)로 번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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