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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도가 하느님의 능력입니다”
    여호와께 가까이 가십시오
    • 마가복음 7:31-37에서 한 가지 감동적인 예를 볼 수 있습니다.

      19 기록을 보면 많은 사람이 예수를 찾은 다음 병든 사람을 많이 데리고 왔으며, 그분은 그들을 모두 고쳐 주셨습니다. (마태복음 15:29, 30) 그런데 예수께서는 한 사람에게 특별한 배려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보셨습니다. 그는 귀가 먹었고 거의 말을 할 수 없었습니다. 예수께서는 그가 매우 긴장해 있거나 매우 부끄러워하고 있다는 것을 느끼셨을지 모릅니다. 예수께서는 사려 깊으시게도 그를 데리고 사람들이 없는 한적한 곳으로 가셨습니다. 그런 다음 몇 가지 몸짓을 사용하셔서 그에게 자신이 무슨 일을 할 것인지 알려 주셨습니다. 그분은 “손가락을 그 사람의 두 귀에 넣고, 침을 뱉은 다음 그의 혀를 만지셨습니다.”c (마가복음 7:33) 그런 다음 하늘을 우러러보고 기도하듯 깊이 한숨을 내쉬셨습니다. 그러한 행동은 그 사람에게 ‘내가 당신을 위해 하려는 일은 하느님의 능력으로 하는 것입니다’ 하고 말하는 것과 같았습니다. 마침내 예수께서는 “열려라”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마가복음 7:34) 그러자 그 사람의 청력이 회복되었고, 그는 정상적으로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그리스도가 하느님의 능력입니다”
    여호와께 가까이 가십시오
    • c 침을 뱉는 일은 유대인과 이방인 모두가 잘 알고 있는 병 고침의 한 가지 수단 혹은 신호였으며, 랍비들의 글에도 침을 치료에 사용했다는 기록이 있다. 예수께서는 단지 그가 고침을 받게 될 것임을 알려 주시기 위해 침을 뱉으셨던 것 같다. 아무튼 예수께서는 천연 치료제로 침을 사용하신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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