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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었던 아들에 관한 이야기파수대—1989 | 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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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두 아들이 있는데 그 둘째가 아비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 하는지라 아비가 그 살림을 각각 나눠 주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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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었던 아들에 관한 이야기파수대—1989 | 2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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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고려해 볼 만한 점이 있다. 만일 아들이 집을 떠날 때 아버지가 그를 향하여 화를 내어 소리쳤더라면, 자신이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 그렇게 한 가지 뚜렷한 생각만을 품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는 자기 나라로 돌아오지만 다른 곳에서 일자리를 구함으로 아버지를 대면하지 않겠다고 결심했을지 모른다. 그러나 그는 그러한 생각을 전혀 갖지 않았다. 그가 가고 싶었던 곳은 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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