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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자비롭고 은혜로우신 하나님’파수대—1998 |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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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7. (ㄱ) 아버지는 아들을 보자마자 어떤 반응을 보였습니까? (ㄴ) 아버지가 아들에게 준 긴옷과 반지와 샌들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ㄷ) 아버지는 연회를 마련함으로써 무엇을 나타냅니까?
15 “그가 아직도 멀리 떨어져 있을 때에, 아버지가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달려가 목을 끌어안고 부드럽게 입맞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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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자비롭고 은혜로우신 하나님’파수대—1998 |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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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사랑이 많은 부모라면 누구나 자녀가 영적으로 회복되기를 간절히 바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탕자의 아버지가 매일 집 앞에 나가 물끄러미 길을 바라보면서 아들이 돌아오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길을 올라오는 아들의 모습을 아버지는 보게 됩니다! 그 청년의 외모는 틀림없이 달라져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그가 “아직도 멀리 떨어져” 있을 때에 그를 알아봅니다. 아버지의 눈에는 누더기가 된 옷이나 풀이 죽은 태도가 보이지 않습니다. 아버지의 눈에는 자신의 아들이 보이며, 따라서 아버지는 달려가서 그를 맞이합니다!
17 아버지는 아들을 만나자 아들의 목을 끌어안고 부드럽게 입맞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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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자비롭고 은혜로우신 하나님’파수대—1998 |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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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19. (ㄱ) 탕자인 아들에 관한 비유는 당신에게 여호와에 관해 무엇을 가르쳐 줍니까? (ㄴ) 여호와께서 유다와 예루살렘을 대하신 방법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그분은 죄인들이 돌아오는 것을 어떻게 “기다리”십니까?
18 지금까지 고려한 내용을 통해, 탕자의 비유는 하느님을 숭배하는 것을 특권으로 여기는 우리에게 그분에 관해 무엇을 가르쳐 줍니까? 먼저, 여호와께서는 “자비롭고 은혜롭고 노하기를 더디하고 인자[“사랑의 친절”]와 진실이 많은” 분이시라는 것을 가르쳐 줍니다. (출애굽 34:6, 「신세」 참조) 실로 자비는 하느님의 탁월한 특성입니다. 자비는, 그분이 곤경에 처한 자들을 대하시는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그러므로 예수의 비유는 우리에게 여호와께서 “사유하기를 즐기시”는 분임을 가르쳐 줍니다. (시 86:5) 말하자면 그분은, 죄 많은 인간들에게 그분이 자비를 베푸실 근거가 될 만한 마음의 변화가 있는지를 내다보시고, 즉 주의 깊이 살피고 계십니다.—역대 하 12:12; 16:9.
19 예를 들어 하느님께서 이스라엘을 대하신 방법을 생각해 보십시오. 예언자 이사야는 여호와의 영감을 받아 유다와 예루살렘이 ‘머리에서 발바닥까지 병든’ 것으로 묘사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또한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저희를 긍휼히 여기려[“너희에게 자비를 보이려”] 하심이라.” (이사야 1:5, 6; 30:18, 「신세」 참조, 사체로는 본지에서; 55:7; 에스겔 33:11) 예수의 비유에 나오는 아버지처럼, 여호와께서는 말하자면 ‘길을 살펴보고 계’십니다. 그분은 자신의 집을 떠난 사람이 누구이든 그가 돌아오기를 열렬히 고대하고 계십니다. 그것이 바로 사랑이 많은 아버지에게서 기대할 수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시 103:13, 「신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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