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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그 사람처럼 말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와서 나를 따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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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장
“이제까지 그 사람처럼 말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1, 2. (ㄱ) 예수를 붙잡으러 간 경비병들이 빈손으로 돌아온 이유는 무엇입니까? (ㄴ) 예수께서 탁월한 선생님이셨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바리새인들은 무척 화가 나 있습니다. 예수께서는 성전에서 아버지에 관해 가르치고 계십니다. 듣는 사람들 사이에서 분열이 일어납니다. 예수께 믿음을 두는 사람도 많지만, 그분을 체포하고 싶어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화를 참지 못한 종교 지도자들은 경비병들a을 보내 예수를 붙잡아 오게 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빈손으로 돌아옵니다. 수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왜 그를 잡아 오지 않았소?”라고 묻습니다. 경비병들은 이렇게 대답합니다. “이제까지 그 사람처럼 말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들은 예수의 가르침에 감명을 받은 나머지 그분을 체포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요한 7:45,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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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그 사람처럼 말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와서 나를 따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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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그 경비병들은 수제사장들의 권위 아래 산헤드린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이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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