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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성경 통찰, 제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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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이스라엘에게 기회가 있었지만 그들 대부분이 불순종하였다고 바울은 설명한다. 그 결과로, 약속된 “제사장 왕국과 거룩한 나라”의 일부가 될 수 있는 길이 이방인들에게 열렸다. (출 19:5, 6) 바울은 이렇게 결론지었다. “하느님께서 그들을[유대인들과 이방인들을] 모두 함께 불순종 안에 가두어 두신 것은 그들 모두에게 자비를 보이시기 위한 것입니다.” 온 인류 가운데서 작용하는 아담의 죄는, 그리스도의 대속 희생을 통하여, (이방인을 포함하여) 믿음을 나타내는 모든 사람에게서 제거될 수 있게 되었고, 율법의 저주도 그분이 고통의 기둥에서 죽으심으로 그 저주 아래 있던 사람들(유대인들)에게서 제거될 수 있게 되었으므로, 모두가 자비를 받을 수 있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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