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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성경 통찰, 제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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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로마 6:3의 이러한 말과도 일치한다. “그리스도 예수 안으로 침례를 받은 우리 모두가 그분의 죽음 안으로 침례를 받았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 이 성구에서 명백히 알 수 있듯이, 그것은 그리스도인이 이미 죽은 누군가를 위해서 받는 침례가 아니라, 당사자 자신의 미래에 영향을 주는 그 어떤 것을 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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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성경 통찰, 제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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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로마의 그리스도인 회중에 편지하면서 자신의 이해를 이런 말로 설명하였다. “그리스도 예수 안으로 침례를 받은 우리 모두가 그분의 죽음 안으로 침례를 받았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로 6:3.
그처럼 그리스도 예수 안으로의 침례와 그분의 죽음 안으로의 침례를 거행하는 일을 맡으신 분은 여호와 하느님이시다. 하느님은 예수에게 기름부으심으로 예수로 그리스도 곧 기름부음받은 자가 되게 하셨다. (행 10:38) 그처럼 하느님께서는 예수에게 성령으로 침례를 베푸셨는데, 이는 그분의 추종자들이 그 이후로 예수를 통해 성령으로 침례를 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러므로 하늘 희망을 가지고 예수와 공동 상속자가 되는 사람들은 “그리스도 예수 안으로 침례를 받”아야, 즉 기름부음받으신 예수 안으로 침례를 받아야 하였는데, 그분은 기름부음받으실 때 영으로 출생한 하느님의 아들이 되셨다. 그들은 예수 안으로 침례를 받음으로 그들의 머리이신 그분에게 결합되고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는 회중의 성원들이 된다.—고첫 12:12, 13, 27; 골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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