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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중에 가장 큰 것은 사랑이라”
    파수대—1990 | 11월 15일
    • 7. 아가페의 특성은 무엇이며, 그러한 사랑이 어떻게 나타났습니까?

      7 바울은 고린도 전서 13:13에서 믿음, 희망, 사랑을 언급하면서 “그 중에 가장 큰 것은 사랑이라”고 말했을 때 무슨 희랍어 단어를 사용하였습니까? 사도 요한이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고 말하였을 때 사용한 것과 동일한 단어인 아가페입니다. (요한 1서 4:8, 16) 이것은 원칙에 의해 인도받는 혹은 지배받는 사랑입니다. 그러한 사랑에는 애정과 정이 포함될 수도 포함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 사랑은 사랑을 받는 사람의 공적이나 사랑을 베푸는 사람이 얻게 되는 어떤 혜택에 관계없이 다른 사람에게 선을 행하는 일이 관련된 비이기적인 감정이나 느낌입니다. 그러한 사랑이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마음에 가장 소중히 여기시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주시어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셨습니다. (요한 3:16) 바울이 이렇게 잘 상기시킨 바와 같습니다.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우리가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로마 5:7, 8) 그렇습니다. 아가페는 그 사람의 생활상의 신분이나 사랑을 표현하는 사람이 치르는 희생에 상관없이 다른 사람에게 선을 베푸는 것입니다.

      믿음과 희망보다 더 큰 이유?

      8. 왜 아가페는 믿음보다 더 큽니까?

      8 그러면 바울은 왜 이러한 유의 사랑(아가페)이 믿음보다 더 크다고 말하였습니까? 바울은 고린도 전서 13:2에서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내가 예언하는 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찌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라.]” (사체로는 본지에서) (비교 마태 17:20) 그렇습니다. 지식을 얻고 믿음을 키우려는 우리의 노력이 이기적인 목적을 위한 것이라면, 그러한 노력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아무 유익을 얻지 못할 것입니다. 그와 비슷하게, 예수께서는 어떤 사람들이 ‘그분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그분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그분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만 그분의 승인을 얻지 못할 것임을 지적하셨습니다.—마태 7:22, 23.

      9. 왜 사랑은 희망보다 더 큽니까?

      9 왜 아가페라는 형태의 사랑은 또한 희망보다 더 큽니까? 희망은 자기 중심적이 되어 주로 자신의 유익에만 관심이 있는 사람이 되게 할 수 있지만, 사랑은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기 때문입니다. (고린도 전 13:4, 5) 더욱이, 희망—“큰 환난”을 통과하여 살아서 신세계로 들어가리라는 것과 같은 희망—은 바라던 것이 실현될 때 끝납니다. (마태 24:21) 바울이 이렇게 말하는 바와 같습니다. “우리는 이 희망으로 구원을 받았[읍니다.] 눈에 보이는 희망은 희망이 아닙니다. 보이는 것을 또 바랄 까닭은 없지 않겠읍니까? 그러나 우리가 보이지 않는 것을 바랄 때에는 참고 기다리는 것입니다.” (로마 8:24, 25, 새번역) 사랑은 모든 것을 견디며, 사랑은 영원합니다. (고린도 전 13:7, 8, 새번역 참조) 그렇기 때문에, 비이기적인 사랑(아가페)은 믿음이나 희망 그 어느 것보다 더 큽니다.

  • “그 중에 가장 큰 것은 사랑이라”
    파수대—1990 | 11월 15일
    • “그 중에 가장 큰 것은 사랑이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가장 큰 것, 신세]은 사랑이라.”—고린도 전 13:13.

      1. 한 인류학자는 사랑에 관해 무엇이라고 말하였습니까?

      세계에서 으뜸가는 한 인류학자는 이렇게 말한 적이 있습니다. “우리는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모든 인간의 기본적인 정신적 필요 중 가장 중요한 것이 사랑이라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다. 태양의 주위를 도는 행성들로 이루어진 태양계의 중심에 태양이 있는 것처럼 사랑은 모든 인간이 필요로 하는 것의 중심에 있다. ·⁠·⁠·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란 어린이는 사랑을 받고 자란 어린이와 생화학적으로 생리적으로 그리고 정신적으로 매우 다르다. 전자는 심지어 후자와 매우 다르게 성장한다.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사실은, 인간이란 마치 삶과 사랑이 하나인 것처럼 살기 위해 태어난다는 것이다. 물론, 이것은 새로운 사실이 아니다. 이것은 산상 수훈에서 확인된 점이다.”

      2. (ㄱ) 사도 바울은 사랑의 중요성을 어떻게 지적하였습니까? (ㄴ) 이제 무슨 질문들을 고려해 볼 만합니까?

      2 그렇습니다. 세상의 학식 있는 그 사람이 인정했듯이, 인간의 복지에 있어서 사랑의 중요성에 관한 이 진리는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이제 겨우 세상의 학식 있는 사람들이 그 진리를 인식하게 되었는지 모르지만, 그 진리는 1900여 년 전에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나와 있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도 바울은 이렇게 쓸 수 있었습니다. “그런즉 믿음, 소망[희망, 신세],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가장 큰 것, 신세]은 사랑이라.” (고린도 전 13:13; 사체로는 본지에서) 사랑이 믿음과 희망보다 더 큰 이유를 아십니까? 사랑이 하나님의 속성들과 그분의 영의 열매들 중에 가장 큰 것이라고 말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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