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뒤 바울은 마케도니아에서 그들에게 둘째 편지를 썼다. 이 편지는 필시 디도의 손을 통해 보내졌을 것이다. 그 후 몇 달이 지나 고린도를 방문하려던 노력이 실현되었다. 그렇게 해서 바울은 고린도를 실제로 두 번 방문하였다. 첫 번째 방문한 기간에 회중을 세운 뒤 다시 방문하려고 계획하였으나 이루지 못하였다. 그러나 “세 번째”로 계획한 것 혹은 “준비”한 것은 성공을 거두었다. 기원 56년경에 그들을 다시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고둘 1:15; 12:14; 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