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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제48권—갈라디아서‘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을 받은 것으로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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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ㄱ) 갈라디아인들은 이제 무엇에 따라 걸어야 하는가? (ㄴ) 바울은 무슨 중요한 대조를 하는가?
12 할례나 무할례는 아무 것도 아니며, 오히려 중요한 것은 사랑을 통하여 작용하는 믿음이라고 바울은 설명한다.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 같이 하라”는 말씀에 다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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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 제48권—갈라디아서‘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을 받은 것으로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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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으로부터의 자유가 육체의 욕망을 조장하는 요인이 되어서는 안 된다.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 같이 하라”는 원칙이 계속 적용되기 때문이다. 이 원칙은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여전히 지표가 된다.—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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