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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밝혀진 일은 우리에게 속한다’
    파수대—1986 | 7월 1일
    • 10. 여호와께서 밝혀 주시기 위한 새로운 통로는 무엇이었읍니까?

      10 이 새로운 통로는 무엇이었읍니까? 바울은 에베소인들에게 다음과 같이 편지하면서 그것이 무엇인지 밝혔읍니다. “교회[회중, 신세]로 말미암아 ·⁠·⁠·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고딕체로는 본지에서.) (에베소 3:10, 11) 그렇습니다. 바로 기원 33년 오순절에 출생한 그리스도인 회중에게 새로 ‘밝혀진 일’들이 맡겨졌읍니다. 하나의 단체로서 기름부음받은 그리스도인들은, 때를 따라 영적 양식을 마련하도록 임명된 “충성되고 지혜있는 종”으로 섬기게 되었읍니다. (마태 24:45) 이제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비밀[거룩한 비밀, 신세]을 맡은 관리인”이 된 것입니다.—I 고린도 4:1, 새번역.

      11, 12. 이 새로운 통로를 통해 밝혀진 놀라운 것들 가운데는 어떤 것들이 있었읍니까?

      11 이 새 “거룩한 비밀”의 중심이 되는 사실은 약속된 씨인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셨다는 것이었읍니다. (갈라디아 3:16) 예수께서는 “실로,” 곧 인류를 다스릴 권리를 가지신 분이었으며, 여호와께서는 그분을 마침내 이 땅을 낙원으로 회복시킬 왕국의 왕으로 임명하셨읍니다. (이사야 11:1-9; 누가 1:31-33) 예수께서는 또한 여호와의 임명받은 대제사장이었으며, 그분은 더럽혀지지 않은 완전한 생명을 인류를 위한 대속물로 주셨읍니다. 그것은 피의 신성함에 관한 원칙을 가장 훌륭하게 적용한 것이었읍니다. (히브리 7:26; 9:26) 그때부터 믿음을 나타낸 인류는 아담이 잃어버렸던 완전한 인간 생명을 다시 얻을 희망을 가지게 되었읍니다.—요한 1서 2:1, 2.

      12 이 약속된 씨는 또한 중보로서, 자신의 추종자들과 하늘에 계신 아버지 사이에, 옛 율법 언약을 대치한 새 언약을 발효케 하셨읍니다. (히브리 8:10-13; 9:15) 이 새 언약을 기초로해서, 갓 생긴 그리스도인 회중은 육적 이스라엘 나라를 대치하여 영적 이스라엘, 곧 예수와 더불어 영적 “아브라함의 씨”가 되었으며, ‘밝혀진 일’들의 관리인이 되었읍니다. (갈라디아 3:29, 난외주 참조; 6:16; 베드로 전 2:9) 게다가—유대인들에게는 생각할 수도 없었던 일로서—이방인들이 그 새로운 영적 이스라엘의 일부가 되도록 초대를 받았읍니다! (로마 2:28, 29) 유대인 그리고 비유대인 영적 이스라엘 사람들은 지구 전역에 걸쳐 예수의 제자들을 삼는 사명을 함께 받았읍니다. (마태 28:19, 20) 따라서 ‘밝혀진 일’들은 국제적인 양상을 띠게 되었읍니다.

      13. 이 새로 ‘밝혀진 일’들은 장래의 세대들을 위해 어떻게 보존되었읍니까?

      13 때가 되자, 그리스도인 회중을 통해서 ‘밝혀진 [이] 일’들은 「그리스도인 희랍어 성경」의 27권에 기록되었으며, 그것으로 영감받은 성서 정전이 완전히 갖추어졌읍니다. 그러나 이번에도, 이 책들에 삽입되어 있는, 여호와의 목적에 관한 많은 예언들은 수세기가 지난 후에라야 온전히 이해될 것이었읍니다. 이 경우에도, 사실상 성경의 필자들은 아직 태어나지 않은 세대들에게 도움을 베풀고 있었던 것입니다.

  • ‘밝혀진 일은 우리에게 속한다’
    파수대—1986 | 7월 1일
    • 16. 누가 현대의 여호와의 통로임이 증명되었읍니까?

      16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왕국을 유대인들이 빼앗기고 그 “열매 맺는 백성이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읍니다. (마태 21:43) 제 1세기에 이 백성은 영적 이스라엘인 어린 그리스도인 회중임이 판명되었읍니다. 오늘날 초기 회중이 맺었던 열매와 같은 열매를 맺는 집단은 오로지 하나밖에 없읍니다. 이 영적 이스라엘 백성은 마태 복음 24:45-47의 “충성되고 지혜있는 종” 반열의 성원들입니다. 최초의 그리스도인들처럼, 후일의 이 그리스도인들도 무서워하지 않고 ‘빛을 비춰’ 왔읍니다. (마태 5:14-16) 1919년부터 그들은 증거를 위하여 온 세상에 왕국의 좋은 소식을 전파하는 일을 담대하게 착수하였읍니다. (마태 24:14, 신세) 그들이 ‘하나님의 왕국’의 열매들을 맺어 왔기 때문에, 여호와께서는 그들에게 최신의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려 주심으로써 그들을 풍성하게 축복해 오셨읍니다.—에베소 3:10.

      17, 18. 여호와께서는 그분의 현대의 통로를 통해서 무엇을 점진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해오셨읍니까?

      17 따라서, 1923년에, 양과 염소에 관한 주목할 만한 예수의 예언을 올바로 이해하였으며, 온 세상이 심판받는다는 것을 분별하게 되었읍니다. (마태 25:31-46) 1925년에 지상에 있던 하나님의 종들은 계시록 12장을 정확하게 이해하게 되었고, 획기적인 해인 1914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정확하게 분별하였읍니다. 1932년에 그들은 훨씬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읍니다.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 회복되는 것에 관한 예언들이, 불충실함이 오래 전에 증명되어 버림받은 육적 이스라엘에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영적 이스라엘—곧 그리스도인 회중에게 적용된다는 것을 여호와께서는 밝혀 주셨던 것입니다. (로마 2:28, 29) 그후, 1935년에 계시록 7장에 나오는 “큰 무리”에 관한 요한의 환상을 정확하게 이해하게 되어, 기름부음받은 자들은 아직도 자기들 앞에 놓여 있는 거대한 규모의 모아들이는 사업에 대해 눈을 뜨게 되었읍니다.—계시 7:9-17.

      18 이것은, 마침내 “땅에 있는 것”들을 모으는 일이 본격적으로 착수됨에 따라, 세계적인 전파 사업의 물결을 일으켰읍니다. (에베소 1:10) 유럽에 전운이 감돌 때인 1939년에는 중립 문제가 이전 어느 때보다도 명확해졌읍니다. 1950년에는 이사야 32:1, 2(신세)에 나오는 “군왕”의 신분이 좀더 분명해 졌읍니다. 1962년에는 ‘밝혀진 일’들을 통해서, “위에 있는 권세”의 정확한 신분 그리고 그들과 그리스도인과의 올바른 관계도 좀더 명확하게 이해하게 되었읍니다. (로마 13:1, 2)그리고 1965년에는 지적 부활에 대해 그리고 누가 그것으로부터 유익을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해 좀더 분명히 이해하게 되었읍니다.—요한 5:28, 29.

      19. 오늘날 여호와의 “종” 반열은 하나님의 말씀의 합당한 관리자임을 어떻게 증명해 왔읍니까?

      19 뿐만 아니라, 현 20세기의 기름부음받은 그리스도인 회중은 ‘밝혀진 일’들이 기록되어 편집된 것인 하나님의 말씀의 합당한 관리자임을 증명해 왔읍니다. 이 회중의 대표자들은 성서를 현대 영어로 번역하는 일에 착수하였으며, 오늘에 이르러 「신세계역 성경」은 11개 언어로 출판되어 40,000,000부가 인쇄되었읍니다. 기름부음받은 그리스도인들의 “종” 반열은 또한 국제 교습 프로그램을 진두지휘하고 있으며, 성서에 기초한 교재와 잡지들을 출판합니다. 그 “종” 반열은 매주 열리는 집회, 정기적인 대회, 여러 가지 학교나 강습들을 조직하며, 그 모든 것들은 진리를 구하는 사람들이 ‘밝혀진 일’들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얻도록 돕기 위해 고안된 것입니다. 참으로 “의인들”은 지금 영적인 의미에서 “해와 같이 빛나”서, 청지기로서의 그들의 임무에 합당함을 증명하고 있읍니다.—마태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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