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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대의 두 가지 사랑의 표현파수대—1987 | 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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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우리는 또한 다음과 같은 점을 살펴 봄으로써 예수께서 나타내신 사랑이 얼마나 큰 것인가를 더욱 인식할 수 있읍니다. 그분은, 우주 주권자이신 영원한 왕의 동역자이며 친밀한 반려자로서 하늘에 살고 계셨었으나 이제 영적 피조물로서의 그 영광스러운 존재를 버리셨읍니다. 예수께서는 비이기적인 사랑에서 우러나와, 사도 바울이 우리에게 한 다음과 같은 말처럼 행하셨읍니다.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하나님의 모습을 지니고 계셨지만, 현대인의 성경]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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