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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어떤 대가라도 치를 만한 것인가?파수대—1988 |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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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이 만연한 곳에서, 많은 사람들은 다른 모든 것을 제쳐 두고 재정적 성공을 추구한다. 일부 사람들은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부정직한 수완을 이용한다. 하지만, 참 그리스도인들은 그리스도인이 되면서부터 성서의 의로운 표준들을 따르기 위해 그러한 태도를 영원히 버려야 한다.
하지만, 심지어 그리스도인들도 일부는 세상적 목표를 겨냥하는 일에 다시 말려든다. 그런 사람들은 성공을 달성하기 위해서 비그리스도인 행실에 빠질 수도 있다. 부모들은 가정을 소홀히 한다. 하나님께 대한 봉사를 소홀히 하는 사람들도 있다. 인생의 만족 및 행복과 관련하여 그 결과가 어떠할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우리에게 그 결과를 일깨우면서, 성서는 다음과 같이 경고한다. “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느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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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어떤 대가라도 치를 만한 것인가?파수대—1988 |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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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에 대한 사랑은 가혹한 주인이다. 그것은 사람들에게서 시간과 힘과 능력을 요구하며, 경건한 정성을 억누른다. 그것은 대개 사람들로 하여금 보다 많은 부와 세상적 위신을 추구하도록 유혹하여, 그들을 믿음에서 더욱 멀어지게 만든다. 성서는 합당하게도 이렇게 알려 준다. “은을 사랑하는 자는 은으로 만족함이 없고 풍부를 사랑하는 자는 소득으로 만족함이 없[도다.]”—전도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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