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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를 증거하면서 지치지 말라파수대—1989 |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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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ㄱ) 예수의 본은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도록 어떻게 우리에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까? (ㄴ) 지치지 않은 사람들로 현대의 어떤 본들이 있습니까?
12 우리의 가장 큰 믿음의 본은 예수입니다. 바울은 이렇게 촉구합니다.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열렬히, 신세] 바라보자 ···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면밀히, 신세] 생각하라.” (히브리 12:1-3) 예수의 본을 어느 정도로 “면밀히” 생각해 왔습니까? 그분을 어느 정도로 “열렬히” 바라보아 왔습니까? (베드로 전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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