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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왕국 봉사—1995 |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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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점을 염두에 두고, 베드로는 “여러분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까?”라는 정곡을 찌르는 질문을 한다. 그는 ‘거룩한 행실과 경건한 정성의 행위 그리고 여호와의 날을 깊이 유념하는’ 것의 중요성과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화 가운데” 있을 필요성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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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가?왕국 봉사—1995 |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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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거룩한 행실과 경건한 정성의 행위: 거룩한 행실에는 성서 원칙에 대한 존중심을 나타내는, 모범이 되는 일이 포함된다. (디도 2:7, 8) 그리스도인은 이기적이고 육적인 욕망이 동기가 되는 세상적인 행실을 피해야 한다.—로마 13:11, 14.
3 “경건한 정성”은 “마음을 끄는 하느님의 특성들에 대한 깊은 인식에 감동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하느님에 대한 개인적 애착”으로 묘사된다. 봉사의 직무에 대한 우리의 열심은 우리가 이 특성을 나타내는 훌륭한 방법이다. 우리가 전파하는 동기는 단순한 의무감 이상이다. 그것은 여호와에 대한 깊이 뿌리 박힌 사랑에서 우러나온다. (마가 12:29, 30) 그러한 사랑이 동기가 되어, 우리는 봉사의 직무를 우리의 경건한 정성의 의미 있는 표현으로 본다. 우리의 정성은 한결같아야 하므로, 우리는 전파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야 한다. 전파 활동은 우리의 주간 활동 계획의 필수 부분이어야 한다.—히브리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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