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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자녀로서 계속 생활함파수대—1986 |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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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우리는 “우리가 형제[곧, 우리의 동료 여호와의 증인들]를 사랑함으로 [영적] 사망에서 옮겨 [영원한]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고, 즉 확신하고 있읍니다.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과 더불어 그 형제 사랑 때문에, 우리는 더 이상 범과와 죄 안에서 “사망”해 있지 않습니다. 도리어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내린 단죄를 우리에게서 거두시어, 영적 사망 상태에서 일으키시고, 영원한 생명의 희망을 주셨읍니다. (요한 5:24; 에베소 2:1-7) 사랑이라곤 전혀 없는 배교자들에게는 그러한 희망이 전혀 없읍니다.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영적] 사망에 거”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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