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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통찰, 제2권
    • “큰 무리”의 신분을 밝혀 주는 열쇠는 계시록 7장에, 그리고 유사한 내용을 다루는 것이 분명한 구절들에서 그들에 대해 묘사하는 내용에 들어 있다. 계시록 7:15-17에서는 하느님이 “그들 위에 자기의 천막을 펴”시는 일과 그들이 “생명수 샘들”로 인도되는 일, 하느님이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시는 일에 대해 말한다. 이와 비슷한 표현을 계시록 21:2-4에서 볼 수 있는데, “하느님의 천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다”, 그분이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다”, “더 이상 죽음이 없”다는 표현이 있다. 하늘에서 ‘“새 예루살렘”이 내려오’므로, 여기에 제시된 환상은 하늘에 있는 자들에 관한 것이 아니라 땅에 있는 자들, 즉 인류 가운데 있는 자들에 관한 것이다.

  • 큰 무리
    성경 통찰, 제2권
    • 어린양이 그들을 “생명수 샘들”로 인도한다는 표현과 비슷한 표현이 계시록 22:17에도 나오는데, 그 구절에서는 이렇게 말한다. “영과 신부가 ‘오시오!’ 하고 계속 말한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듣는 사람은 ‘오시오!’ 하고 말하십시오. 누구든지 목마른 사람은 오십시오. 누구든지 원하는 사람은 생명수를 거저 마시십시오.” “신부”는 성경에서 분명히 하늘에 있는 신랑인 그리스도 예수와 약혼한 기름부음받은 그리스도인 회중이라고 밝혀져 있다. (엡 5:25-27; 고둘 11:2; 계 19:7-9; 21:9-11) 하늘의 “신부” 반열이 “생명수를 거저 마시”라고 하는 초대는 제한되지 않은 수의 사람들, “누구든지 원하는 사람”에게 열린 초대임이 분명하다.

한국어 워치 타워 출판물 (1952-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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