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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믿음은 행동하도록 그를 움직였다!
    깨어라!—1988 | 6월 1일
    • 아브람은 여호와께 대한 그의 믿음이 소극적이 아님을 즉시 나타낸다. 어떤 방법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이제 아브람에게 “나타나”신다. (사도 7:2-4, 새번역) 여호와께서는 이렇게 명령하신다.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찌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를 인하여 복을 얻을 것이니라[스스로를 축복할 것이다, 신세].”—창세 12:1-3.

      부르심에 응답함

      번영하는 갈대아의 우르를 떠나라고? 아니, 우르의 어떤 집들은 중앙에 안뜰을 두고 그 둘레에 아름다운 이층 벽돌로 지은 집으로서 방이 14개까지 있는데! 프랑스 역사가인 앙리 고베르가 아브람을 일개 유목인으로만 생각했다가, “침대와 쿠션 있는 의자들이 갖추어진 방들과 여름엔 시원하고 겨울엔 따뜻한 안락한 거처, 잘 갖추어진 지하 저장실, 시원하고 신선한 물이 나오는 샘이 있는 우르의 집”을 아브람이 포기할 수 있었다는 점을 믿기 어려워한 것도 이상한 일이 아니다. 유목인으로 생활하기 위해 이 모든 것을 버렸다는 말인가? 믿어지지 않는 일이다!

      그리고 일부 남기고 떠나야 했던 아브람의 가족 성원들은 어떠한가? 중동 지방에서는 그러한 유대가 너무 강해서 가족으로부터 추방당하는 것은 사형 선고와 다름이 없다. 어떻게 아브람이 단지 약속만을 위해서 그 모든 것을 뒤에 두고 떠날 것이라고 기대할 수 있는가? 참으로,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이 사람이—아직 자녀도 없는데—“큰 민족”을 이루도록 하실 것인가? 그 약속의 땅은 어디인가?

      그러나 아브람은 믿음의 사람으로서 “바라는 사물에 대한 보증된 기대”를 가지고 있다. (히브리 11:1, 신세) 그는 세계적인 대홍수와 같은 과거의 사건들로부터 하나님의 말씀은 언제나 실현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아브람은 그러한 하나님의 약속들이 언제 어디에서 어떻게 성취될지 정확히 모른다는 이유로 불안해 하지 않는다. 그에게는 아름다운 집도, 안전한 생계 수단도, 심지어 가족의 유대조차도 여호와의 벗 관계만큼 소중하지 않다. 따라서 아브람에게는 단 한 가지 결정만 있을 뿐이다. 즉 하나님께 순종하고 우르를 떠나는 것이다!

  • 믿음은 행동하도록 그를 움직였다!
    깨어라!—1988 | 6월 1일
    • [26면 지도와 삽화]

      (온전한 형태의 본문을 보기 원한다면, 출판물을 참조하십시오)

      아브라함의 여로

      우르

      하란

      카르케미시

      가나안

      지중해

      [자료 제공]

      Based on a map copyrighted by Pictorial Archive (Near Eastern History) Est. and Survey of Israel

      [삽화]

      우르 부근의 유프라테스 강

      [삽화]

      오늘날의 하란

      [삽화]

      카르케미시 부근의 유프라테스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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