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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함으로 의롭다고 선언”된 여인파수대—2013 |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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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춘부 라합
라합은 매춘부였습니다. 이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었던 일부 성서 주석가들은 라합이 여관 주인이었을 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사실을 감추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밝혀 줍니다. (여호수아 2:1; 히브리서 11:31; 야고보서 2:25) 가나안 지역에서는 라합의 직업이 사회적으로 인정되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문화가 그렇다고 해서 반드시 사람의 양심이—여호와께서 우리 모두에게 주신 옳고 그름에 대한 내적 감각이—무감각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로마서 2:14, 15) 아마 라합은 자신의 타락한 생활 방식을 수치스럽게 여겼을 것입니다. 오늘날 그렇게 생활하는 많은 사람처럼, 라합도 가족을 부양할 다른 도리가 없어서 그 생활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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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함으로 의롭다고 선언”된 여인파수대—2013 |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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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탐꾼들을 맞아들이다
이스라엘이 예리코 주위를 행진하기 얼마 전에, 낯선 사람 둘이 라합의 집을 찾아왔습니다. 이 두 남자는 남의 눈에 띄지 않기를 바랐지만, 긴장이 감도는 그 도시 안에는 혹시라도 이스라엘의 정탐꾼이 들어왔는지 신경을 곤두세우고 살피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눈치가 빠른 라합은 그들이 누군지 금세 알아차렸을 것입니다. 낯선 사람이 그의 집에 찾아왔다고 이상할 것은 없었지만, 이 두 남자는 매춘부가 아니라 묵을 장소만 원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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