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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여자”파수대—2012 |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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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이 집에 돌아오자, 나오미는 “내 딸아, 너는 누구냐?” 하고 물었습니다. 어쩌면 어둡고 잘 안 보여서 그렇게 물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나오미는 룻이 여전히 의지할 데 없는 과부인지 아니면 곧 결혼하게 될 것인지도 알고 싶었습니다. 룻은 얼른 시어머니에게 보아스와 있었던 일을 모두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보아스가 나오미에게 주라고 하면서 후하게 담아 준 보리도 내놓았습니다.d—룻 3:1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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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여자”파수대—2012 | 10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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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보아스는 룻에게 여섯 단위의 보리를 주었는데, 어떤 단위인지는 명시되어 있지 않다. 어쩌면 이것은 엿새 동안 일을 한 뒤에 안식일의 쉼이 있듯이, 룻이 과부로서 고생하는 날들이 곧 끝나고 남편을 얻어 안정된 가정생활을 하는 “쉼”을 얻게 된다는 의미일 수 있다. 또는 여섯 단위는—여섯 번 삽으로 푼 것일 수 있는데—단지 룻이 한 번에 이고 갈 수 있는 양이었을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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