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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꺾이고 억눌린 마음”으로 용서를 구하고 싶을 때
    파수대—2010 | 5월 1일
    • 나단은 다윗이 자신을 정당화하는 일이 없도록, 목동이었던 다윗의 심금을 울릴 만한 이야기를 해 줍니다. 그것은 두 사람 곧 부자와 가난한 사람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부자에게는 “많은 양과 소”가 있었지만, 가난한 사람에게는 “어린 암양 ··· 한 마리밖에” 없었습니다. 하루는 부자가 손님을 맞게 되었는데 식사를 대접하고 싶었습니다. 그는 자기 양 중에서 한 마리를 잡지 않고, 가난한 사람의 하나밖에 없는 어린양을 빼앗았습니다. 그 이야기를 실제 일어난 일로 생각했을 다윗은 격분하여, 불쑥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런 일을 하는 사람은 죽어 마땅합니다!” 이유가 무엇입니까? “동정심을 가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다윗은 말합니다.a—2-6절.

  • “꺾이고 억눌린 마음”으로 용서를 구하고 싶을 때
    파수대—2010 | 5월 1일
    • a 손님을 위해 어린양을 잡아 대접하는 것은 후대의 표현이었다. 그러나 어린양을 훔치는 것은 범죄였으며, 그 벌은 네 배로 배상하는 것이었다. (탈출 22:1) 다윗이 볼 때, 부자가 그 어린양을 빼앗은 것은 무자비한 행동이었다. 부자는 그렇게 함으로써, 가난한 사람의 가족에게 젖과 털을 공급해 줄 동물을, 심지어 새끼를 쳐서 양 떼를 이룰 수도 있는 씨암양을 빼앗았던 것이다.

한국어 워치 타워 출판물 (1952-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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