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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물이 하느님의 영광을 선포한다!파수대—2004 |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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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하지만 이런 증언을 들으려면 분별력이 있어야 합니다. “이야기도 없고 말도 없고 그 음성도 들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하늘의 증언은 소리가 없어도 강력합니다. “그 측량줄은 온 땅에 퍼져 나가고 생산적인 땅의 끝까지 그 말이 퍼져 나갔”으니 말입니다. (시 19:3, 4) 마치 하늘이 “측량줄”을 펴서, 소리 없는 증언이 반드시 온 땅 구석구석까지 가득 차게 한 것처럼 보입니다.
8, 9. 태양과 관련하여 어떤 놀라운 사실이 있습니까?
8 이어서 다윗은 여호와의 창조물이 보여 주는 또 하나의 경이를 이렇게 묘사합니다 “그분이 그[보이는 하늘] 가운데 해를 위하여 천막을 치시니, 그것은 자기 신방에서 나올 때의 신랑과 같아서 용사처럼 크게 기뻐하며 길을 달린다네. 하늘 한쪽 끝에서 나와 다른 쪽 끝에 이르러 그 운행을 마치니, 그 열기로부터 감추어져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네.”—시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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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물이 하느님의 영광을 선포한다!파수대—2004 |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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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ㄱ) 태양이 어떻게 “천막”에 들어갔다가 나옵니까? (ㄴ) 태양은 어떻게 “용사”처럼 달립니까?
10 시편 필자는 비유적인 표현으로 태양을 “용사”라고 하면서, 낮에는 한쪽 지평선에서 맞은쪽 지평선까지 달려가고 밤에는 “천막”에서 쉰다고 묘사합니다. 지구에서 바라볼 때 용사인 이 태양이 지평선 아래로 내려가는 것은 마치 쉬려고 “천막”에 들어가는 것처럼 보입니다. 아침이면 태양은 “자기 신방에서 나올 때의 신랑과 같아서” 환하게 빛을 발하며 달려나오는 듯합니다. 다윗은 목동으로서 밤이면 날씨가 몹시 추운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창세 31:40) 다윗은 햇볕을 받게 되면 자신과 주변 환경이 급속히 따뜻해지는 것을 상기하였습니다. 분명히 태양은 동쪽에서 서쪽으로 그토록 “여행”을 해도 지치는 것이 아니라 “용사”처럼 여행을 또다시 반복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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