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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종교—그 극적인 종말이 예견되다이사야의 예언—온 인류를 위한 빛 제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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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바빌론을 “쾌락에 빠진 여자”라고 부르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12 여호와께서는 이렇게 선언하십니다. “이제 이것을 들어 보아라. 너 쾌락에 빠진 여자, 안전하게 앉아 있는 자야. 너는 마음 속으로 이르기를 ‘내가 있으니, 다른 이는 아무도 없다. 나는 과부로 앉게 되지도 않고, 자식을 잃는 일도 알지 못할 것이다’ 하였다.” (이사야 47:8) 바빌론이 쾌락 추구로 유명했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기원전 5세기의 역사가 헤로도토스는 바빌론 사람들의 “몹시 부끄러운 관습”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즉 모든 여자는 사랑의 여신에 대한 공경의 표시로 매춘부 노릇을 해야 하는 관습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고대 역사가 쿠르티우스도 그와 비슷한 말을 하였습니다. “타락상에 있어서 이 도시의 풍속을 능가할 만한 것은 없고, 방탕한 생활을 하도록 부추기는 데 있어서도 이 도시의 조직적인 부패보다 더 자극적이고 유혹적인 것은 없다.”
13. 바빌론은 쾌락을 추구하는 성향으로 인해 어떻게 더 속히 무너지게 될 것입니까?
13 바빌론은 쾌락을 추구하는 성향으로 인해 더 속히 무너질 것입니다. 바빌론이 무너지기 전날 밤, 바빌론의 왕과 고관들은 잔치를 벌이며 인사불성이 될 정도로 마실 것입니다. 따라서 그들은 그 도시를 침공해 들어오는 메디아-페르시아 군대에는 유의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니엘 5:1-4) “안전하게 앉아 있는” 바빌론은, 난공불락으로 보이는 성벽과 해자가 자신을 침공으로부터 보호해 줄 것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바빌론은 스스로 말하기를, 자기가 누리고 있는 최고의 지위를 차지할 수 있는 “다른 이는 아무도 없다”고 합니다. “자식” 즉 주민들을 잃는 일은 물론이고 제국의 통치자를 잃어 “과부”가 되는 일도 일어날 리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떠한 성벽도 여호와 하느님의 복수의 팔로부터 바빌론을 보호해 줄 수는 없습니다! 여호와께서는 후에 이렇게 말씀하실 것입니다. “바빌론이 하늘까지 올라가서, 그 힘의 높은 곳을 가까이 갈 수 없게 만들어도, 탈취하는 자들이 내게서 그에게로 갈 것이다.”—예레미야 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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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종교—그 극적인 종말이 예견되다이사야의 예언—온 인류를 위한 빛 제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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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면 삽화]
쾌락을 추구하는 바빌론은 흙먼지로 내려앉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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