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치타워 온라인 라이브러리
워치타워
온라인 라이브러리
한국어
  • 성경
  • 출판물
  • 집회
  • 빌라도
    성경 통찰, 제1권
    • 유대인 지도자들과 백성들이 다시 소집되었다. 빌라도는 무죄한 사람에게 사형 선고를 내리지 않으려고 다시 노력을 기울이며, 유월절 축제 때마다 죄수 한 명을 풀어 주는 관례에 따라 예수를 놓아주기를 원하는지 무리에게 물었다. 하지만 종교 지도자들의 부추김을 받은 대중은 예수 대신 강도 행위, 살인, 폭동 등의 죄를 지은 바라바를 놓아주라고 소리 질렀다. 빌라도가 피고를 풀어 주려고 거듭거듭 시도했지만, 예수를 기둥에 못 박으라는 외침이 커질 뿐이었다. 빌라도는 소요가 날까 두려워 무리를 진정시키려고 그들이 원하는 대로 들어주면서, 마치 손에서 유혈죄를 씻어 내는 것처럼 자기 손을 물에 씻었다. 그보다 조금 전에 빌라도의 아내는 “그 의로운 사람”과 관련된 심란한 꿈을 꾸었다고 빌라도에게 알려 준 바 있다.—마 27:19.

  • 빌라도
    성경 통찰, 제1권
    • 빌라도는 “위에 있는 권위”의 일부였으므로 하느님의 허용에 따라 권력을 행사한 것이다. (로 13:1) 그는 자신의 결정에 대한 책임이 있었는데, 그 책임은 물로 씻어 버릴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그의 아내가 꾼 꿈은 그날 발생한 지진, 이례적인 어둠, 휘장이 찢어진 일처럼 하느님에게서 나온 것이었던 것 같다. (마 27:19, 45, 51-54; 누 23:44, 45) 빌라도는 아내의 꿈을, 이것이 보통 재판이 아니며 이 사람이 보통 피고가 아니라는 경고로 여겼어야 하였다. 하지만 예수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분을 빌라도에게 넘겨준 사람들에게는 ‘더 큰 죄가 있었다.’ (요 19:10, 11) 처음에 예수를 배반한 유다는 “멸망의 아들”이라고 불렸다. (요 17:12) 예수를 죽이려고 공모한 죄가 있는 그 바리새인들은 “게헨나에 들어갈 자”로 묘사되었다. (마 23:15, 33. 요 8:37-44 비교) 특히 산헤드린을 이끈 대제사장은 하느님의 아들을 이 이방인 통치자에게 넘겨주어 사형 선고를 받게 한 데 대한 책임을 하느님 앞에 져야 하였다. (마 26:63-66) 빌라도의 죄는 그들의 죄와 같지는 않았지만, 그의 행위도 몹시 비난받을 만한 행위였다.

한국어 워치 타워 출판물 (1952-2026)
로그아웃
로그인
  • 한국어
  • 공유
  • 설정
  • Copyright © 2026 Watch Tower Bible and Tract Society of Pennsylvania
  • 이용 약관
  • 개인 정보 보호 정책
  • 개인 정보 설정
  • JW.ORG
  • 로그인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