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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빌레네성경 통찰, 제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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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3:1에서는 티베리우스 카이사르 통치 제15년(기원 28/29년)에 이 지역이 루사니아의 통치를 받았다고 알려 준다. 이 사실은 티베리우스 통치 때에 있었던 행사로 추정되는 한 신전의 봉헌식과 관련이 있는, 아빌라에서 발견된 한 비문에서도 확증해 준다. 그 비문에는 “분봉왕 루사니아”라는 이름이 들어 있다. 한때 아빌레네는 헤롯 대왕의 왕국의 일부를 구성하였지만 기원전 1년경에 그가 죽은 후 시리아 속주에 합병되었다. 요세푸스의 기록에 의하면, 루사니아의 분봉 영지는 기원 37년에 헤롯 아그리파 1세의 통치를 받고 있던 팔레스타인으로 병합되었다가 기원 53년에는 클라우디우스에 의해 헤롯 아그리파 2세에게 하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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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리성경 통찰, 제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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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 (2권, 738면 지도) 갈릴리 지역의 경계는 오랫동안 일정하지가 않았다. 그 범위가 가장 넓었을 때는 길이가 100킬로미터에 폭이 50킬로미터가량이나 되었던 것 같으며, 납달리와 스불론과 아셀과 잇사갈 지파의 옛 영토를 포함하였다. 하지만 갈릴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 봉사 기간에 헤롯 안티파스의 관할 아래 있을 당시(누 3:1), 동서로는 약 40킬로미터, 남북으로는 약 60킬로미터밖에 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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