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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배후의 통치자—그 정체가 드러나다파수대—2011 |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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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4년 이래로 마귀는 자기가 멸망될 때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온 세상이 마귀의 권세 안에 있’기는 하지만, 오늘날 수백만 명의 사람들은 그들을 지배하기 위한 마귀의 필사적인 노력에도 그릇 인도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성서를 통해 마귀의 정체와 계략을 알게 되었습니다. (고린도 둘째 2:11) 또한 바울이 동료 그리스도인들에게 한 다음과 같은 말에서 희망을 얻습니다. “평화를 주시는 하느님, 그분이 얼마 안 있어 사탄을 여러분의 발 아래 부서뜨리실 것입니다.”b—로마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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