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린도 사람들에게 보낸 편지들성경 통찰, 제1권
-
-
고린도 둘째 바울은 필시 기원 55년 늦여름이나 초가을에 고린도 사람들에게 둘째 편지를 썼을 것이다. 바울은 에베소에서 첫째 편지를 썼다. 계획한 대로 아마 그해의 오순절까지 혹은 조금 더 그곳에 머물렀을 것이다. (고첫 16:8) 그런 다음 바울은 트로아스로 출발하였는데, 거기서 디도를 만나지 못해 실망하였다. 디도는 유대의 거룩한 자들을 위해 모금하는 일을 돕도록 고린도로 파견되었었다. 그래서 바울은 마케도니아로 향하였는데, 거기서 디도를 만나 자신의 첫째 편지에 대한 고린도 회중 성원들의 반응에 대해 보고를 받게 되었다. (고둘 2:12, 13; 7:5-7) 그런 뒤 바울은 마케도니아에서 그들에게 둘째 편지를 썼다. 이 편지는 필시 디도의 손을 통해 보내졌을 것이다. 그 후 몇 달이 지나 고린도를 방문하려던 노력이 실현되었다. 그렇게 해서 바울은 고린도를 실제로 두 번 방문하였다. 첫 번째 방문한 기간에 회중을 세운 뒤 다시 방문하려고 계획하였으나 이루지 못하였다. 그러나 “세 번째”로 계획한 것 혹은 “준비”한 것은 성공을 거두었다. 기원 56년경에 그들을 다시 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고둘 1:15; 12:14; 13:1) 고린도를 두 번째로 방문한 기간에 바울은 로마 사람들에게 편지를 썼다.
-
-
고린도 사람들에게 보낸 편지들성경 통찰, 제1권
-
-
바울은 신명기 17:7과 레위기 26:11, 12, 이사야 43:6과 52:11 및 호세아 1:10을 인용하거나 언급하여 하느님이 영적 깨끗함에 대해 언제나 어떤 태도를 보이셨는지를 분명히 알려 주었다. (고첫 5:13; 고둘 6:14-18) 바울은 과거에 하느님의 종들이 물질적으로 주는 일을 가볍게 보아 넘기지 않았다는 사실과 여호와께서 관대한 그리스도인을 호의적으로 보신다는 사실을 알려 주었다. (시 112:9; 고둘 9:9) 그리고 바울은 어떤 문제이든 두세 증인의 입으로 확증해야 한다는 율법의 원칙이 그리스도인 회중에도 적용됨을 지적하였다. (신 19:15; 고둘 13:1) 이미 기록되어 있던 성구들을 참조한 그런저런 내용들은 그 성구들을 설명해 주며, 우리에게 적용되는 점들을 명확하게 알려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