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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떤 시련에도 우리는 대처할 수 있다!파수대—2005 |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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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는 하느님의 종들이 “여러가지 시련을 만날” 것임을 인정합니다. (야고보 1:2) “여러가지”(그리스어, 포이킬로스)라는 단어에 유의하십시오. 이 그리스어 원어는 고대의 용법에 따르면, “가지각색의” 또는 “여러 색깔의”를 의미하며 “시련의 다양함”을 강조합니다. 따라서 “여러가지 시련”은 비유적으로 말해서 여러 색깔의 시련입니다. 그렇지만 여호와께서는 우리를 지원해 주셔서 우리가 각각의 시련에 대처할 수 있게 해 주십니다. 그 점을 확신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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