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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가지고 있는 것을 계속 굳게 잡으라’계시록—그 웅대한 절정은 가까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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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1918년에 요한 반열인 기름부음받은 그리스도인들은 빌라델비아의 그 확고한 회중처럼 현대의 “사탄의 모임”으로부터 오는 반대를 직면하지 않으면 안 되었습니다. 영적 유대인이라고 주장하는 그리스도교국의 종교 지도자들은 참그리스도인들을 탄압하도록 교활한 술책으로 통치자들을 움직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그리스도인들은 ‘예수의 인내에 관한 말을 지키’기 위하여 열심히 노력했습니다. 그리하여 영적인 도움, 의미 깊은 “적은 힘”으로 그들은 살아남았으며 이제 그들 앞에 열려 있는 문으로 들어가도록 격려를 받았습니다. 어떠한 방법으로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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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가지고 있는 것을 계속 굳게 잡으라’계시록—그 웅대한 절정은 가까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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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요한 반열은 1919년에 예수께서 주신 책임을 어떻게 다루었으며, 그 결과는 어떠하였습니까?
19 기름부음받은 남은 자들은 1919년부터 예수의 본을 따라 왕국의 좋은 소식을 널리 선포하기 위하여 활발한 운동에 착수하였습니다. (마태 4:17; 로마 10:18) 그 결과 현대 사탄의 모임인 그리스도교국에 속한 얼마의 사람들이 이 기름부음받은 남은 자에게 와서 회개하였고 종의 권위를 인정함으로써 “몸을 굽”혔습니다. 그들은 또한 요한 반열의 연로한 자들과 연합해서 여호와를 섬기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일은 예수의 기름부음받은 형제들의 온전한 수가 모여지기까지 계속되었습니다. 이 일 후에 ‘모든 나라에서 나온 큰 무리’가 기름부음받은 종에게 와서 “몸을 굽”혔습니다. (계시 7:3, 4, 9) 이 종과 이 큰 무리는 함께 여호와의 증인의 한 무리로서 섬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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