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5일 금요일
나의 견고한 반석, 나의 도피처는 하느님이시다.—시 62:7.
우리는 여호와를 온전히 의지함으로 그분을 우리의 반석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어려움을 겪을 때도 우리는 그분께 순종하면 유익을 얻는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이사야 48:17, 18) 하느님의 도움을 경험할 때마다 우리는 그분을 더욱 신뢰하게 됩니다. 그러면 오직 여호와께서 도와주셔야만 인내할 수 있는 심각한 문제들에 대처할 준비를 더 잘 갖추게 될 것입니다. 여호와께서는 거대한 바위처럼 확고한 분이시므로 우리는 그분에게서 안정감을 느낍니다. 그분의 성품과 목적은 결코 바뀌지 않습니다. (말라기 3:6) 에덴에서 반역이 일어났을 때 여호와께서는 인류에 대한 자신의 목적을 바꾸지 않으셨습니다. 사도 바울이 기록한 것처럼 여호와께서는 “자신을 부인하실 수 없습니다.” (디모데 후서 2:13) 이 말은 무슨 일이 일어나든 다른 이들이 어떻게 행동하든, 여호와께서 결코 자신의 특성과 목적과 표준에 어긋나게 행동하지 않으실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우리는 하느님께서 그처럼 변함없는 분이심을 확신하기 때문에 힘든 일이 있을 때 그분이 우리를 도와주시고 미래에 우리를 구원해 주실 것임을 믿을 수 있습니다.—시 62:6, 7. 「파24.06」 27-28면 7-8항
9월 26일 토요일
마음의 숨은 사람[은] 큰 가치가 있습니다.—베드로 전서 3:4.
당신이 교제 중이라면 결혼할 것인지 결정하기 전에 어떻게 해야 합니까? 서로를 잘 알아 가야 합니다. 교제를 시작하기 전에도 그 사람에 대해 어느 정도는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마음의 숨은 사람”에 대해 알아볼 기회가 생긴 것입니다. 교제하면서 상대방의 영성과 성품과 생각을 더 자세히 알아 갈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다음과 같은 점들을 확실히 판단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사람은 나에게 좋은 배우자가 될 것인가?’ (잠언 31:26, 27, 30; 에베소 5:33; 디모데 전서 5:8) ‘우리는 서로의 감정적 필요를 채워 줄 수 있을 것인가? 서로의 단점을 이해해 줄 수 있을 것인가?’ (로마 3:23) 서로를 잘 알아 가기 위해 노력하면서 다음과 같은 점을 기억하십시오. 서로 얼마나 잘 맞는지 판단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은 두 사람의 공통점이 얼마나 많은지가 아니라 서로의 차이점에 얼마나 잘 적응할 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파24.05」 27면 5항
9월 27일 일요일
내가 여호와께 죄를 지었습니다.—사무엘하 12:13.
다윗왕은 심각한 죄를 지었습니다. 하지만 예언자 나단이 다윗의 죄를 지적하자 그는 겸손히 회개했습니다. (시 51:3, 4, 17, 머리글) 히스기야왕도 여호와께 죄를 지은 적이 있습니다. (역대기하 32:25) 하지만 다윗처럼 히스기야도 겸손히 회개했습니다. (역대기하 32:26) 여호와께서 내리신 최종 평가를 보면 그분이 히스기야를 “옳은 일을 계속 행”한 충실한 왕으로 여기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열왕기하 18:3) 무엇을 배울 수 있습니까? 죄를 회개하고 같은 잘못을 다시 저지르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회중 장로들이 어떤 문제에 대해, 어쩌면 우리가 보기에 사소해 보이는 문제에 대해 조언을 해 준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여호와와 장로들이 우리를 싫어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선한 이스라엘 왕들도 조언과 책망을 받았습니다. (히브리 12:6) 충고를 받게 된다면 (1) 겸손히 충고를 받아들이고 (2) 필요한 변화를 하고 (3) 계속 여호와를 마음을 다해 섬겨야 합니다. 우리가 죄를 회개하면 여호와께서 용서해 주실 것입니다.—고린도 후서 7:9, 11. 「파24.07」 21면 8항; 22면 9, 11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