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
6 “자,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그분이 우리를 갈기갈기 찢으셨지만+ 치료해 주실 것이다.
우리를 치셨지만 상처를 싸매 주실 것이다.
3 우리는 여호와를 알려고 하겠다. 알려고 힘써 노력하겠다.
어김없이 새벽이 오듯 반드시 그분이 나아오시리니
소나기처럼, 땅을 흠뻑 적시는 봄비처럼
우리에게 오실 것이다.”
4 “에브라임아, 내가 너를 어찌하면 좋겠느냐?
유다야, 내가 너를 어찌하면 좋겠느냐?
너희의 충성스러운 사랑이 아침 구름 같고
금세 사라지는 이슬 같구나.
네게 내리는 심판이 밝은 빛과 같을 것이다.+
거기서 그들이 나를 배신했다.
9 제사장들의 무리는 사람을 기다리며 매복해 있는 약탈대와 같다.
그들의 행동은 수치스러우니
세겜의+ 길에서 살인을 저지른다.
10 내가 이스라엘 집에서 끔찍한 일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