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를 삼는 일에 도움이 될 집회
8월 5일로 시작하는 주
15분: 지방적 광고와 「우리의 왕국 봉사」에서 선택한 광고 및 8월 15일 공휴일의 특별 봉사 마련을 알린다. 지방 구역에 적절한 한두 가지 잡지 제공에 관해 제안한다. 모든 전도인들이 이번 주말 야외 봉사에 나가도록 격려하며 다음 주 봉사회에 「추리」 책을 가져오게 한다.
15분: “하나님의 이름을 온전히 찬양하라.” 문답식 토의. 최근 대화를 위한 제목을 사용하는 실연으로 마친다. 자신을 소개하거나 밝힌 후에, 이렇게 말한다. “우리는 오늘 이웃분들과 미래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을 가질 필요성에 관해 토의하고 있는 중입니다. 인간에게 보다 나은 세계를 가져올 능력이 있다고 믿으십니까? [대답하게 한다.] 예레미야 10:23에 유의하시지요. [낭독한다.] 하나님께서 친히 하신 약속은 결코 실패하지 않을 것입니다. 사도 베드로는 여기에 이렇게 기록하였습니다. [낭독 베드로 후 3:13] 하나님께서 하신 확실한 이 약속이 이 팜플렛에 어떻게 부각되어 있는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15분: “심고 물주는 일—제자를 삼기 위한 단계.” 삽입물 3면, 1-9항에 대한 청중과의 토의. 7-9항을 토의할 때, 언급된 대로 행할 수 있었던 전도인들과의 매우 짧은 회견 혹은 요점들을 예시해 주는 지방적 경험담을 사용하여 내용을 실제적으로 적용시킨다. 경험담이나 회견은 간단 명료하며 요점 잡힌 것인지 확인해야 한다.
노래 130 및 마치는 기도.
8월 12일로 시작하는 주
7분: 지방적 광고. 회계 보고. 헌금에 대한 협회 수령 확인 내역을 알리고 들어온 헌금에 대하여 회중에 감사함을 표한다. 또한, 지방 회중의 필요를 위하여 재정적으로 지원한 데 대하여 회중을 칭찬한다. 주말이나 다른 기회에 집단 증거의 마련이 있을 때 야외 봉사에 참여할 것을 격려한다.
13분: “야외 봉사에 온 영혼을 다하라—제2부.” 기사의 내용을 다루고 「추리」 책 사용을 예를 들어 설명하는 격려적이고 교훈적인 연설. 언급하는 요점들을 반드시 다른 전도인이 실연할 필요는 없지만, 연사는 이 훌륭한 야외 봉사 도구의 내용을 어떻게 찾아내어 사용하는지 간단하게 보여 줄 수 있다. 야외 봉사를 위해 준비하면서 연습해 보는 일의 가치에 관하여 짤막한 실연을 한다. 시간이 허용된다면, 전도인을 초대하여 그 자매 혹은 형제가 이러한 일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설명하게 할 수 있다.
15분: “심고 물주는 일—제자를 삼기 위한 단계.” 지난 주에 다룬 내용과 연결하여 짧은 서론 후에, 삽입물 3, 4면의 10-20항을 문답식 검토로 사회한다. 일부 전도인들은 「우리의 왕국 봉사」 이전 호들에서 제안한 것들을 적용함으로써 어떻게 그들의 봉사의 직무를 개선시켰으며 성서 연구를 시작할 수 있었는지 이야기할 수 있을 것이다.
10분: “회중 서적 연구 마련—제2부.” 한 유능한 서적 연구 사회자에 의한 격려적인 연설.
노래 48 및 마치는 기도.
8월 19일로 시작하는 주
5분: 지방적 광고. 주말 봉사에 참여하도록 격려한다. 1991년 6월 24일자 “한국의 모든 회중에게” 보낸 협회 서신을 고려하게 될 다음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20분: 주임 감독자가 3분 간 처음 9개 항을 요약한다. 그후 회중 서기가 1991년 6월 24일자 “한국의 모든 회중에게” 보낸 협회 편지의 소제목을 주임 감독자에게 질문한다. 주임 감독자는 각각의 대답을 직접 편지에서 읽는다. 서적과 잡지 생산비는 종전과 같으며 아마 물가가 치솟음에 따라 틀림없이 생산비는 계속 증가할 것이다. (「우리의 왕국 봉사」 1981년 1월 호 삽입물 5면의 “물가고—세상에 임한 경제적 재난”으로부터 6면 끝까지의 요점을 2분 간 고려한다.) 의로운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출판물에서 발견할 수 있는 영적 보배를 깊이 인식하기 때문에 자진적으로 헌금할 것이다. 주임 감독자는 1991년 6월 24일자 서신의 마지막 소제목을 2분 간에 요약한다. 야외에서 출판물을 전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다음 부분에서 제공될 것이다.
20분: “한국의 모든 회중에게”(1991년 6월 24일 및 6월 28일자) 보낸 서신 및 “장로의 회에게”(1991년 6월 24일자) 보낸 서신 내용을 철저히 읽고 연구한 장로가 사회자가 되어 “새로운 방식의 출판물 배부 활동” 기사 내용 1-3항을 문답식으로 다룬다. 4-7항의 내용은 잘 준비한 실연으로 다룬다. (1) 관심이 없는 사람이 바쁘다고 한다. 그러자, 전도지를 주고 다음에 방문하겠다고 그 집을 떠난다. 실연 후에 사회자는 관심없는 사람에게 출판물을 주는 것은 낭비하는 것임을 지적하면서 두 번째 장면을 소개한다. (2) 서적을 제공하자, “이거 무료로 주는 겁니까?” 혹은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는 집주인에게 재방문을 약속하는 장면을 보여 준다. 사회자는 재방문에서 기부에 관하여 말할 수 있음을 설명한다. (3) 6항의 내용과 같이 예의바르게 “이거 얼마입니까?”라고 말하는 집주인에게 왕국 봉사에 관하여 언급하자 기꺼이 기부하는 장면을 보여 준다. (4) 7항의 내용과 같이 잡지를 제공하는 실연을 하며 “무가로 제공한다면, 어떻게 운영합니까?”라고 말하는 예의바른 사람에게 왕국 봉사에 기부할 수 있음을 설명하자, 두 부의 잡지를 위해 1000원을 헌금하는 장면을 보여 준다. 8, 9항은 사회자가 연설로 다룬다. 그리고 6월 28일자 서신에서 회중에게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점이 있고 시간이 허락한다면 다시 한번 설명할 수 있다. 모든 형제들이 8월 31일까지 8월 이전 호 잡지를 모두 전하고 9월 1일부터는 무가 방식으로 전하기 시작해야 하므로 회중적으로 서로 협조할 것이다. 9월 1일부터는 모든 서적에 인쇄된 가격을 “무가”라는 스티카로 지워야 하며 서적 광고가 나온 곳에도 가격을 적절히 지워야 하므로 전도인 각자가 가지고 있는 서적의 가격을 지우도록 상기시킬 것이다.
노래 14 및 마치는 기도.
8월 26일로 시작하는 주
15분: 지방적 광고. 회중의 야외 봉사 마련과 파이오니아 전도인을 위해 베풀어지고 있는 격려와 지원에 관하여 자세하게 토의한다. 9월 1일에 파이오니아 봉사를 시작할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에 각별한 주의를 환기시킨다. 이번 주말의 야외 봉사 참여를 격려하고, 전도인들이 9월 1일부터 출판물을 무가로 전함을 상기시키고 서적에 있는 가격을 “무가” 스티카로 지워야 함을 상기시킨다. 9월 21-23일 공휴일의 특별 야외 봉사 마련을 광고한다.
15분: 지방적 필요. 남의 소문 이야기에 관한 제목의 연설 혹은 토의. 1991년 6월 15일 호 「깰 때이다」 표제 기사의 내용을 사용할 수 있다.
15분: “좋은 소식을 전함—자주 도는 구역에서.” 문답식. 내용을 지방적으로 적용시키거나 회중의 필요에 적응시킨다.
노래 16 및 마치는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