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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마서 1:7
    신세계역 성경
    • 7 하느님께 사랑받는 사람들이며 거룩한 자들로 부르심을 받은 로마의 모든 사람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

      하느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오는 과분한 친절과 평화가 여러분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 로마서 1:7
    신세계역 성경
    • 7⁠ 하느님께 사랑받는 사람들로서 거룩한 자들로+ 부르심을 받은+ 로마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편지합니다.

      하느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과분한 친절과 평화가+ 여러분에게 있기를 빕니다.+

  • 로마서 1:7
    성경전서 개역한글판
    • 7 로마에 있어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입고 성도로 부르심을 입은 모든 자에게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 좇아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원하노라

  • 로마서
    워치 타워 출판물 색인 1971-1985
    • 1:7 파81 10/1 22; 파77 222

  • 로마서 연구 노트—1장
    신세계역 성경 (연구용)
    • 1:7

      거룩한 자들: 그리스도인 그리스어 성경에서는 회중들에 있는 그리스도의 영적 형제들을 가리킬 때 “거룩한 자(들)”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한다. (행 9:13; 26:10; 롬 12:13; 고후 1:1; 13:13) 이 표현은 “영원한 계약의 피” 즉 예수께서 흘리신 피를 통해 새 계약을 맺음으로 하느님과 특별한 관계에 있게 된 사람들을 가리킨다. (히 10:29; 13:20) 따라서 그들은 성별되고 깨끗해졌으며 하느님에 의해 “거룩한 자들”이 되었다. 하느님께서는 그들이 사망한 뒤부터가 아니라 지상에서 성별된 행로를 시작할 때부터 그들을 거룩하다고 여기신다. 따라서 어떤 개인이나 단체가 사람들을 “거룩한 자들”(일부 성경 번역판에서는 “성도”)이라고 선언할 만한 성경적 근거는 없다. 베드로는 하느님께서 거룩하시므로 그들도 “거룩해야 한다”고 말한다. (벧전 1:15, 16; 레 20:7, 26) “거룩한 자들”이라는 표현은 그리스도와 결합하여 공동 상속자가 되는 모든 사람에게 적용된다.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거룩한 자들”이라고 불리기 500여 년 전에, 하느님께서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거룩한 자들”이 그리스도와 함께 왕으로 다스리게 될 것이라고 알려 주셨다.—단 7:13, 14, 18, 27.

      로마의 모든 사람: 로마의 그리스도인들을 가리킨다. 기원 33년 오순절에 “로마에서 온 체류자들, 곧 유대인들과 개종자들”은 예루살렘에 있으면서 성령이 부어진 결과로 놀라운 일이 일어나는 것을 목격했다. 그중 일부 사람은 그때 침례받은 3000명 가운데 포함되어 있었을 것이다. (행 2:1, 10, 41) 아마도 그들은 로마로 돌아와 그리스도인 회중을 구성했을 것이다. 사도 바울은 로마 회중의 열심 있는 그리스도인들의 믿음이 “온 세상에서 두루 이야기되고 있다”고 말했다. (롬 1:8) 기원 1세기에 태어난 로마 역사가들인 타키투스(「연대기」 The Annals, XV, XLIV)와 수에토니우스(「황제들의 생애」 The Lives of the Caesars, 네로, XVI, 2)도 로마의 그리스도인들에 대해 언급했다.

      과분한 친절: 또는 “관대한 친절”. (용어 설명 참조) 바울은 “과분한 친절”(그리스어 카리스)을 다른 어떤 성경 필자보다도 많이 언급했는데, 14통의 편지에서 약 90회나 언급했다. 예를 들어 그는 히브리서를 제외한 모든 편지의 서두 인사말에서 하느님이나 예수의 과분한 친절을 언급했으며, 각 편지의 맺음말에서도 그 표현을 사용했다. 다른 성경 필자들도 자신의 기록을 시작하고 끝맺을 때 그와 비슷하게 “과분한 친절”을 언급했다.—벧전 1:2; 벧후 1:2; 3:18; 요2 3; 계 1:5; 22:21. 행 13:43 연구 노트 참조.

      과분한 친절과 평화가 여러분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바울은 자신이 쓴 편지들 가운데 11통의 편지에서 이러한 인사말을 사용한다. (고전 1:3; 고후 1:2; 갈 1:3; 엡 1:2; 빌 1:2; 골 1:2; 살전 1:1; 살후 1:2; 딛 1:4; 몬 3) 그는 디모데에게 보낸 편지들에서도 매우 비슷한 인사말을 사용했지만 그 인사말에는 “자비”라는 특성이 함께 언급되어 있다. (딤전 1:2; 딤후 1:2) 학자들은 바울이 일반적으로 인사말로 사용되는 단어(“안부를 전합니다!”, 카이레인)가 아니라 그와 발음이 비슷한 다른 그리스어 단어(카리스)를 자주 사용한다는 점에 주목한다. 그들은 바울이 그렇게 함으로 회중들이 “과분한 친절”을 온전히 누리기를 바라는 마음을 표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행 15:23 연구 노트 참조) “평화”를 언급한 것은 유대인들이 인사할 때 일반적으로 히브리어 샬롬을 사용했기 때문이다. (막 5:34 연구 노트 참조) 바울은 “과분한 친절과 평화”라는 표현을 사용함으로 그리스도인들이 대속을 통해 여호와 하느님과 누리게 된 관계를 강조한 것 같다. 바울은 관대한 친절과 평화의 근원으로 하느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를 구분하여 언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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