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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나님을 의뢰하는가?파수대—1973 |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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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종교 세계 제국인 “큰 바벨론”을 음녀로 묘사하였읍니다. (계시 17:3-6) 그의 이전 정치적 애인들이 “큰 바벨론”에 대해 행할 일에 대해 계시록 17:16에서는 이렇게 말하였읍니다. “[이들이] 음녀를 미워하여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23. “큰 바벨론”과 함께 재난을 당하지 않도록 하려면 무슨 조처를 강구해야 합니까?
23 만일 당신이 “큰 바벨론”과 함께 고통을 받는 것을 피하기를 원한다면 여호와 하나님을 의뢰하고 그분께 전적 헌신을 하십시오. 만일 당신이 “큰 바벨론”의 주된 부분을 이루고 있는 그리스도교국 종교 조직에 속해 있다면 이렇게 할 수 없읍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경고합니다.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계시 18:4) 그리스도교국에서 분리해 나온 다음에 하나님을 진정으로 의뢰하는 사람과 연합하고 하나님께 충성을 지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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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차림이 당신에 대해 알려주는 점들파수대—1973 |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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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차림이 당신에 대해 알려주는 점들
청소년들이 알고싶어 하는 유익한 사실들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사무엘 상 16:7) 여호와께서 우리의 중심 곧 마음을 보시는데도 우리의 외모에 중요성이 있읍니까?
그렇습니다. 중요성이 있읍니다. 왜냐 하면, 여호와께서 마음을 보시는 바와 같이, “사람은 외모를 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처음에 상대방의 외모를 보고 그를 판단합니다.
그리고 사실상 당신의 옷차림은 당신의 마음 상태가 어떠한가도 어느 정도 말해 줍니다. 어떻게 그러합니까?
당신의 옷차림이 나타내는 것
당신이 아주 어렸을 때에는 부모가 옷을 선택하였읍니다. (사무엘 상 2:18, 19 비교) 부모는 아마 당신의 머리도 어떤 모양으로 빗어 주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이 자람에 따라 부모는 옷이나 머리 모양에 대해 당신의 의견을 차차 들어 주셨을 것입니다. 당신이 점차 선택권을 행사함에 따라 당신의 옷차림은 당신의 마음속, 당신의 개성을 나타내게 되었읍니다. 그러면, 당신의 옷은 당신에 대해 무엇을 알려 줍니까?
그것은 당신이 우쭐대고 허영심이 있고 극도로 ‘스타일’에 예민하고 다른 사람들을 압도하려함을 나타냅니까? (이사야 3:16-23 비교) 아니면 그와는 반대로 당신이 외모에 대해 무관심하여 그 옷이 다른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든 아랑곳 없이 단정치 못한 옷을 입는 그런 태도를 나타냅니까?
아니면, 당신의 옷차림은—이 두 가지 양 극단 사이에서—단정하고, 다른 사람을 고려하며, 동시에 옷맵시와 외모에 관련된 다른 점에 있어서 취미가 고상하고 선택이 지성적임을 나타냅니까? 사실, 이 모든 점에 있어서 당신의 마음은 당신을 어떻게 움직입니까?
어떤 청소년들은, 유행을 따르지 않으면 독특하게 보이게 되고 “구식”같이 보인다고 불평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언제든지 “극도의 구식”도 아니고 “초현대식”도 아닌 중간 입장이 있읍니다. 당신이 ‘스타일’에 민감하게 되면, 누가 이득을 봅니까? 근본적으로 ‘스타일’을 정하거나 조장하는 것은 상업계입니다. 그들의 주된 관심은 오직 한 가지 즉 돈벌이입니다. 만일 당신이 그들의 손에서 놀아난다면 순수한 혹은 지속적인 면에서 자신에게 조금도 이득이 없읍니다.
반면에 우리는 자신의 외모가 너절하게 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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