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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날”은 언제부터인가?파수대—1981 |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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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교 시대’는 만일 성령이 부어져서 최초의 그리스도인 회중이 고대 ‘예루살렘’에 설립된 때인 기원 33년 오순절 날부터 따진다면 그 길이는 얼마나 됩니까? 그 기간은 이미 1,947년 이상이나 지나갔읍니다. 이것은 “마지막 날”이 ‘그리스도교 시대’와 동시에 존속한다면 그 날은 전의 ‘유대 시대’보다 수백년이나 더 긴 것이 될 것입니다. 참으로 이상한 일이 아닙니까?
18. 큰 배교에도 불구하고 전체 “그리스도교 시대”에 성령이 부어지는 일이 계속되어 왔으므로 “마지막 날”이라는 표현에 대하여 어떠한 주장이 있읍니까?
18 그러나 아마 이러한 반대 질문이 일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성령이 부어지는 것은 “마지막 날” 동안에 있을 일이며, 기원 33년 오순절 날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큰 배교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중단함이 없이 성령이 부어져 오지 않았는가? 근년에 와서도 성령으로 기름부음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그래서 주의 만찬 때에 표상물을 취하지 않을 수 없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있지 않는가? 그렇다면 이것은 논리적으로 보아 사도 행전 2:16-21의 “마지막 날”은 ‘그리스도교 시대’ 전체 즉 중단됨이 없이 기름붓는 영이 부어진 시대 전체와 일치한 것이 되게하지 않는가?
19. 요엘 2:28-32은 먼저 누구에게 적용되었으며, 그 예언이 성취된 것은 ‘팔레스타인’에 있는 그들의 사물의 제도의 “마지막 날” 전에 시작되었읍니까, 혹은 그 날의 기간 중이었읍니까?
19 그럼에도 우리는 할례받은 ‘유대’인들에 대한 하나님의 영적 은혜의 기간이, 할례받지 않은 비‘유대’인 즉 이방인이 그리스도의 제자들의 영으로 기름부음받은 회중 안으로 들어오기 시작한 기원 36년에 끝났다는 사실을 외면할 수 없읍니다. 또한 ‘유대’ 사물의 제도의 날이 ‘예루살렘’의 그들의 성전과 함께 기원 70년까지 존속하였다는 사실이 있읍니다. 사도 ‘베드로’가 오순절 날에 인용한 요엘 2:28-32의 예언은 먼저 할례받은 ‘유대’인들에게 적용되었으며, 과연 성서 역사는 기름붓는 영이 부어지는 일이 약속의 땅에서의 ‘유대’ 사물의 제도의 그 “마지막 날” 전이 아니라 그 “날” 기간 중에 있었음을 증명해 줍니다. 그러한 날은 성서 역사상 여섯째 세계 강국인 ‘로마’ 제국의 마지막 날이 아니었음이 분명합니다. 그 여섯째 세계 강국은 기원 1763년에 일곱째 세계 강국(미국 식민지를 포함한 대영 제국)이 등장한 때까지 계속 존재하였읍니다. 이것은 일곱 머리와 열 뿔가진 계시록 13:1-3의 상징적 짐승의 일곱째 머리의 성취였읍니다.
20. 현재 어떠한 국제적 정치 체제들이 그 “마지막 날”에 처해 있다는 것은 논의의 여지가 없는 일입니까?
20 오늘날 대영 제국과 그 연방에 속한 나라들 및 그 동맹국인 미합중국이 그들의 “마지막 날”에 처해 있다는 것은 논의의 여지가 없는 일입니다. 이러한 정치 체제들이 적극적으로 옹호하는 국제 기구 즉 152개 회원국을 가지고 있는 ‘국제 연합’도 역시 그 “마지막 날”에 처해 있읍니다. 그렇다면 ‘요엘’의 예언에 나오는 “마지막 날”이 긴 그리스도교 시대를 의미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얼마나 비이치적입니까!
21. 성령에 관한 ‘요엘’의 예언과 관련하여 그와 같은 “마지막 날”의 기간, 복사판이 될 그 기간이 있을 수 없읍니까?
21 사도 ‘베드로’는 실제적인 발전을 근거로 해서 ‘요엘’의 예언을 중동의 ‘유대’ 사물의 제도의 맨 끝에 적용시켰읍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그리고 요엘 2:28, 29은 성령이 부어지는 것으로 특징을 이루는 혹은 상응하는 그와 같은 “마지막 날”의 기간 즉 복사판이 없을 것이라고는 말하지 않았읍니다.
22. (ㄱ) 요엘 2:28-32의 예언의 모든 특징이 고대 ‘유대’ 제도의 “마지막 날” 동안에 성취되었읍니까? (ㄴ) 제자들이 예수께 질문한 종합적인 질문의 모든 부분이 그 당시 성취되었읍니까, 아니면 무엇이 아직도 증명되어야 합니까?
22 더우기 ‘요엘’이 성령이 부어지는 것과 관련해서 예언한 것들 즉 하늘의 기사, 땅의 징조, 피, 불, 연기,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피로 변하는 일 등은 사도 ‘베드로’가 살던 시대의 “마지막 날”에 모두 성취되지는 않았읍니다. 따라서 이 예언에 영감을 주신 분인 여호와께서 예언하신 모든 것이 참되다는 것을 증명하려면 그 예언의 모든 부분이 실현되어야 할 또 다른 “마지막 날”이라는 기간이 있어야 합니다. 역사적 사실은 아직도 예수 그리스도에게 네명의 사도들이 제시한 질문, “주의 임하심[임재, 파로우시아]과 세상 끝[사물의 제도의 결말, 신세]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 있어야 함을 알려 줍니다. (마태 24:3) 오늘날 우리에게 있는 증거는 우리 자신이 “마지막 날”의 현대적 성취의 때에 살고 있음을 증명합니다. 그러면 언제부터 그리고 왜 그러합니까? 이 질문에 대하여 우리는 정직한 마음을 가지고 다음 기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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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지막 날” 후에 있을 하나님의 메시야 왕국!파수대—1981 |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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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지막 날” 후에 있을 하나님의 메시야 왕국!
1. (ㄱ) “마지막 날”이라는 표현은 그 날들에 반드시 무엇이 있어야 함을 알려 줍니까? (ㄴ) ‘유대’ 제도의 “마지막 날”에는 끝이 있었읍니까?
“마지막 날”이라고 불리는 날들은 반드시 끝이 있어야 합니다. ‘유대’인들과 ‘예루살렘’에 있는 그들의 재건된 성전의 경우에 있어서 그 날들은 기원 70년에 끝났읍니다. 끝이 없다면 그 날들을 “마지막 날”이라고 부를 이유가 어디 있겠읍니까? 그러나 역사적으로 볼 때 그 날들에는 끝(텔로스)이 있었읍니다. ‘유대’ 사물의 제도의 그 마지막 날에 관하여 말씀하실 때 예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읍니다.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짧게 하지 않는다면, 신세]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짧게, 신세]하시리라.”—마태 24:21, 22; 마가 13:19, 20.
2. (ㄱ) ‘예루살렘’에 임한 “큰 환난”이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짧게 될 것이라고 하였는데, 그 “택하신 자들”은 누구였읍니까? (ㄴ) 이 성취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 것은 예수의 예언의 말씀을 과장된 것이 되게 합니까?
2 보고에 의하면, ‘유대’인의 거룩한 성과 그 안에 있는 ‘헤롯’ 왕이 건축한 성전이 포위되어 황폐되었을 때 ‘예루살렘’ 안에서 살아남은 ‘유대’인들이 97,000명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들이 “큰 환난”을 짧게 함을 받은 “택하신 자들”이 아니었읍니다. 그렇지 않고 이들은 기원 66년 첫 포위가 풀린 후에, 즉시 마태복음 24:16-20에 있는 예수의 말씀에 순종하여 멸망의 운명에 있는 도시를 빠져나와 ‘유대’도 밖으로 피난한 그리스도인들이었읍니다. 그 당시 일어난 일들이 참화였음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마태복음 24:21, 22과 마가복음 13:19, 20에 있는 그에 관한 예수의 말씀이 단순히 기원 70년에 있은 ‘예루살렘’의 끝(텔로스)으로 국한된 것이었다면, 이에 관한 그분의 용어는 너무나 과장된 것이 됩니다. 그것은 결코 인간의 기록된 모든 역사 가운데서 가장 큰 환난이 아니었읍니다.
3. 고대 ‘예루살렘’의 멸망을 어떤 면으로 생각할 때에만 예수의 묘사의 말씀을 올바로 이해할 수 있읍니까?
3 예수의 비교의 말씀은 ‘예루살렘’의 멸망을, 아직도 앞으로 있을 십억에 달하는 성원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는 그리스도교국의 멸망인 공전무비의 “큰 환난”의 모형으로 생각할 때에만 올바로 이해할 수 있읍니다. 그리스도교국의 멸망은 거짓 종교의 전세계적 제국의 멸망의 시작이 될 것입니다. 이 일이 있은 지 바로 후에 하나님의 메시야 왕국을 지지하지는 않으면서 거짓 종교의 ‘바벨론’적 세계 제국과 작별한 모든 세계적 요소에 멸망이 임하게 될 것입니다. 이 “큰 환난”중에 일소될 인간 생명의 수는 기원전 2370-2369년에 있었던 ‘노아’ 시대의 대홍수에서 멸망된 모든 사람들의 수보다 훨씬 더 많을 것입니다.
4. (ㄱ) 예수께서 예언하신 “난리와 난리 소문”은 어떠한 기간에 일어나게 되어 있었읍니까? (ㄴ) “재난의 시작”이라고 한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이었읍니까?
4 마태복음 24:4-22에 있는 예수의 예언 가운데서 그분이 말씀하신 “난리와 난리 소문”은 특정한 기간에 제한된 것이었읍니다. 예수의 제자들이 처음에 질문한 바 있는 ‘유대’ 사물의 제도의 경우에 있어서 이것은 기원 29년부터 70년까지의 “마지막 날”의 기간이었읍니다. 이 기간은 확실히 기근과 질병 및 지진과 함께 “난리와 난리 소문”으로 특정지어진 기간이었읍니다. 의심할 바 없이 ‘유대’인들은 이러한 재난의 어떤 결과를 느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이러한 일들은 단지 “재난의 시작”일 뿐이라고 말씀하셨읍니다. (마태 24:8) 이런 일들은 마지막 죽음의 고통이 아니었읍니다.
5. (ㄱ) 그 당시 그 고통스러운 일들은 그리스도의 “임재”와 “사물의 제도의 결말”로 인도했읍니까? (ㄴ) 또한 왕국 전파가 예언된 범위로 수행되었읍니까, 그렇지 않았읍니까? 그 이유는 무엇이었읍니까?
5 이러한 재난이 ‘팔레스타인’에 있는 ‘유대’ 사물의 제도의 끝(텔로스)으로 인도되었읍니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가 볼 수 있는 바와 같이 이 재난이 제자들의 질문에 포함된 “[그리스도의] 임재와 사물의 제도의 결말의 징조”임이 증명되지는 않았읍니다. (마태 24:3, 신세; 마가 13:4) 또한 ‘유대’ 제도의 “마지막 날” 기간에 “이 왕국의 좋은 소식이 ··· 사람이 거주하는 온 땅에 전파”되는 일은 필연적으로 제한된 범위에서 수행되었읍니다. 왕국 전파자들이 소수였었고, 이 전파하는 일이 박해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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