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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어 준다파수대—1975 |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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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할 필요성과 탁월한 지위를 구하지 말 것을 말씀하셨읍니다.—마가 9:33-37, 새번역; 마태 18:1-6.
23 그러나, 그 후 얼마 되지 않아서 그들이 ‘예루살렘’으로 가까이 가고 있을 때에 사도 ‘야고보’와 ‘요한’이 예수께 와서 그의 왕국에서 가장 탁월한 두 지위 곧 그의 좌우편의 지위를 구하였읍니다. 성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열 제자가 이 말을 듣고 ‘야고보’와 ‘요한’에 대하여 분개했읍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그때에 그들 속에 있던 이 나쁜 경향에 대하여 또 다시 이야기하셨읍니다. 그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읍니다. “너희가 아는 대로 이방 사람들의 집권자로 알려진 사람들은 백성들을 강제로 지배하고 또 고관들은 세도를 부리고 있다. 그러나 너희는 그래서는 안된다. 너희 가운데 누구든지 크게 되려고 하면 남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고 누구든지 주인이 되고자 하면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한다.”—마가 10:35-45, 새번역.
24. (ㄱ) 예수께서는 사도들과 함께 마지막 유월절을 지키시면서 어떠한 겸손의 본을 세우셨으며, 그러나 조금 후에 무엇에 대하여 다툼이 있었읍니까? (ㄴ) 예수께서는 어떻게 사도들에게 계속 사랑을 보이셨으며, 그 결과는 어떠하였읍니까?
24 예수께서 그의 제자들과 마지막 유월절 식사를 나누기 위하여 모인 것은 아마 그보다 일주일 조금 뒤였을 것입니다. 그분은 그들에게 있는 문제를 알고 계셨읍니다. 그래서 함께 그 마지막 식사를 시작하기 직전에 예수께서는 어떻게 하셨읍니까? 대야에 물을 담아다가 사도들 한 사람 한사람의 발을 씻기셨읍니다! (요한 13:4-17) 사도들이 따라야 할 얼마나 훌륭한 겸손의 본이었읍니까! 그러나 그후 바로 같은 날 저녁에 무슨 일이 있었읍니까? 성서는 이렇게 알려 줍니다. “또 저희 사이에 그중 누가 크냐 하는 다툼이 난지라” (누가 22:24) 당신은 이런 일을 상상할 수 있읍니까! 그러나 예수께서는 아주 실망한 나머지 손을 들고 ‘너희들은 가망이 없다. 나는 너희들을 포기하겠다. 너희들은 결코 나의 제자가 될 수 없다’ 하고 말씀하시지 않았읍니다. 그렇게 하지 않으셨읍니다. 그들이 아직 그러한 죄있는 경향을 나타낼 때에도 예수께서는 그들을 사랑하셨읍니다. 그분은 계속 그들을 훈계하시고 충고하셨읍니다. (누가 22:25-27) 그리하여 그들은 마침내 깨달았으며 후에 함께 연합하여 일하였으며 그들 중 아무도 야심적으로 탁월한 지위와 명성을 구하지 않았읍니다.
25. (ㄱ) 사랑으로 죄를 덮을 때에 어떠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까? (ㄴ) 우리가 지금 서로에 대하여 열렬한 사랑을 가지는 것이 왜 절대 필요합니까?
25 참으로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어줍니다. 사실 사랑을 실천함으로써—용서하고 서로 돕고 훈계함으로써—우리는 죄로부터 영속적인 해나 고통을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사도 ‘베드로’가 역사상 이 위기의 때에 사랑의 중요성에 대하여 기록한 것을 결코 잊지 마십시오.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왔으니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시오. 무엇보다도 먼저 서로 열렬히 사랑하시오.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어 줍니다” 하고 그는 말하였읍니다. 확실히 우리는 지금 열렬한 사랑을 실천할 필요가 있읍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의로운 새 제도로 살아 들어가느냐 하는 여부는 우리가 그렇게 하느냐에 달려 있읍니다.—베드로 전 4:7, 8, 새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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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우스’의 진상파수대—1975 | 9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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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우스’의 진상
한 기원의 끝?
● “평신도를 위한 교회 잡지 시대는 ··· 지나갔다”고 「크리스천 센추리」지의 한 논설은 지적하였다. 「현대 연합 감리교인」지(영문)(United Methodists Today)가 6월호를 끝으로 폐간한다는 발표가 있자 그러한 표현이 나타났다. 일찌기 1956년에 「다 함께」(Together)라는 잡지명으로 창간된 이 평신도를 위한 교회 잡지는 1959년에 백만부라는 발행 부수 신기록에 도달하였다. (미국의 감리교인 수는 약 1천만명이다.) 그러나 즉시 그 잡지는 사양길을 걷기 시작하였고 처음부터 그 잡지의 순 손해액을 합치면 6,000,000‘달러’가 넘는다.
그러나 「크리스천 센추리」지가 그러한 비관적인 말을 하게 된 것은 단지 이 하나의 간행물의 폐간 때문만이 아니다. 이것은 전체가 아니고 일부에 불과하다. 1968년에 미국 ‘프로테스탄트’ 및 정교회 간행물들은 총 배부수가 23,008,185부라고 주장하였다. 1975년에는 16,000,000정도로 떨어졌다. 「크리스천 센추리」지는 그 이유에 대하여 해설하면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아마 일반 독자가 ··· 교회에 대한 깊은 지식을 원하는 매우 독실한 그리스도인이라고 추측하는 것이 잘못일 것이다. 또한, 교회 정기 간행물이 기존 체제를 반영하고 공보 활동을 이용하여 계획을 추진하는 경향이 있다는 의심이 사라지지 않고 있다.”
1956년에 「다 함께」(영문)지가 창간되었을 때 「파수대」지의 발행 부수는 전세계적으로 2,550,000부였다. 이 호의 안쪽 표지를 열어 현재의 「파수대」지 발행 부수는 얼마나 되는지 보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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