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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비는 심판을 이긴다”—어떻게?
    파수대—1973 | 1월 15일
    • 것이다. 그러나 여호와께서는 이러한 행동이 ‘다윗’의 일반 성격이 결코 아니고, ‘다윗’은 실제로 동정심있는 사람임을 알고 계시었다. ‘다윗’이 하나님으로부터 징계를 면하지는 못하였지만 진실한 헌신을 보였고 그의 마음이 자비롭던 ‘다윗’의 과거의 기록은 그 당시 하나님께서 그에게 자비를 보이도록 크게 기여하였다.

      ‘욥’은 자칭 벗이라 하는 자들로부터 심한 비난을 받았을 때에 “하나님이 국문하실 때에는 내가 무엇이라 대답하겠느냐?” 하고 질문하였다. ‘욥’의 머리에는 무엇이 떠올랐던가?

      앞뒤의 말을 보면, ‘욥’이 동정심이 있는 사람이었는가, 사랑의 친절이 있는 사람이었는가, 성실을 지킨 사람이었는가 등에 관하여 여호와께서 크게 관심을 가지고 계셨음을 ‘욥’은 알고 있었다. (욥 31:13-22, 29-32; 또한 시 37:21-26 비교.) 또한 ‘바울’은 제자 ‘오네시보로’가 자기에게 진정한 친절을 나타냈었기 때문에 주께서 이 사람과 그의 집에 대해 “그 날에 주[여호와]께서 자비를” 베풀어 주실 것을 기도하였음을 생각하라.—디모데 후 1:16-18.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자비로운 행동을 한 사람들에게 자비를 베푸시는 것은 정당하다. 그러한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게 될 때에 그들의 자비로운 행동은, 하나님의 아들의 대속 희생을 통하여 현재 적용할 수 있는 마련을 풍성히 적용할 정당한 이유가 된다. 그러므로 자비는 사실상, 불리한 심판을 이길 수 있는 것이다. 자비롭지 않았더라면 그들이 불리한 심판을 당할 수도 있을 것이다. (야고보 2:13, 새번역) 그들은 다른 사람을 대할 때에 동정심을 보였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동정하시게 된다.

      회중 내에서 장로로 일하는 자들은 틀림없이 자기 형제 자매들을 대할 때에 여호와의 견해와 방침을 충실히 대표하려고 할 것이다. 그들은 그들 자신이 양떼의 목자장 앞에서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을 기억할 것이다. (히브리 13:17, 새번역; 베드로 전 5:2-4) 그들은 심판관으로 일할 때에, 순간적으로 그리스도인 생활에서 약간 빗나갔지만 이제는 회개하고 충성을 계속하고자 하는 성실한 염원을 나타내는 사람들에 대해 그들의 자비로웠던 훌륭한 과거를 무시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 우리 모두는 우리를 심문할 때에 자비의 기록이 많이 나타나기를 간절히 바랄 이유가 얼마든지 있다. “자비는 심판을 이기”기 때문이다.

  • 그들의 기도가 응답되었다
    파수대—1973 | 1월 15일
    • 그들의 기도가 응답되었다

      오늘날 많은 여호와의 증인들은 그들 자신의 기도나 혹은 그들을 위해 다른 사람이 해 준 기도가 응답됨으로써 새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 미국으로부터 들어온 다음과 같은 경험담이 있다. “1970년 4월 어느날, 정말로 저의 온 마음을 기울여 하나님께 기도를 드렸읍니다. 그때 이렇게 기도하였다고 기억합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저를 도와 주시옵소서. 만일 저의 교회가 옳다면, 저의 믿음을 키워 주시옵고, 만일 옳지 않다면 저에게 진리를 보내 주시옵소서.’

      “이틀 후 저의 기도가 응답되었읍니다. 그때 저의 집 문 안에 「파수대」지가 있는 것을 발견하였읍니다. [그 잡지는, 집에 아무도 없었기 때문에 한 여호와의 증인이 남겨 두고 간 것이었다] 저는 그것을 읽고 다음날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는 진리」 책을 보내 달라고 주문서를 보냈읍니다. 그런 후 얼마 안있어 저는 여호와의 증인 한 분과 성서 연구를 시작하였읍니다.”

      지금 이 부인과 그의 10대의 두 딸은 침례받은 여호와의 증인이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성서 진리를 전하는 진정한 기쁨을 즐기고 있다.

      ● ‘과델로우프’에 있는 두명의 친 자매들은 그중 한 명이 여호와의 증인이 된 후 사이가 벌어져 버렸다. 그 증인 자매가 자기 언니에게 성서에 기초를 둔 자기의 소망에 관하여 설명을 하려고 할 때마다 그 언니는 매우 화를 냈다. 한번은 그 증인 자매가 자기 언니에게 이야기 좀 해 주려고 다른 증인 한 분을 데리고 갔었다. 그는 이 증인이 자기 언니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였다. 그러나 기대와는 반대로 그 언니는 다른 때보다 더욱 거친 태도를 보였다. 자기 언니에게 정확한 진리의 지식을 얻게 하려는 이 증인의 노력은 전혀 쓸 데 없는 것처럼 보였다. 그래서 그는 자기 언니에게 「깨어라!」 선물 예약을 해 주기로 결심하였다. 그 동안에도 이 증인은 자기 가족들의 견해가 달라지기를 끊임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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